Hompany란 home과 company를 합쳐 만든 신조어로 '홈퍼니 경영'은 가정과 같은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히자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홈퍼니 경영을 펼치고 있다. 집처럼 편한한 회사,경영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직장을 꿈꾸어 보았을 것이다.일본의 가나가와 시에는 '홈퍼니 경영'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작은 분필공장이 있다.전직원이 70여며 명에 불과한 이 공장 앞마당에 들어서면 '일하는 행복상'이라는 조각상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온다. 이곳에 들어온 사람들은 누구나 조각상에 있는 글귀를 읽어보는데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일본 카나가와 현 카와사키 시에 있는 작은 분필공장 일본이화학공업日本理化學工業 앞마당에는 ‘일하는 행복상’이란 조각상이 하나 서있다.

“으뜸가는 행복으로

사람에게 사랑받고,

칭찬받고,

도움주고,

쓸모 있는 존재가 되는 네 가지를 꼽는다. 흔히 일을 하면 사랑을 뺀 나머지 행복을 얻는다고 하는데, 나는 사랑마저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글귀가 적바림되어있다. 이 글을 쓴 사람은 2009년 일본에서 가장 으뜸가는 경영자에게 주는 ‘시부사와 에이치상’을 받은 이 회사 회장 오야마 야스히로(大山泰弘)이다

 

 

 

쓰러진 공룡을 일으켜 세운  경영의 귀재'실패는 일었을지언정 지금가지 단 한번도 내 한계를 의심해본 적은 없다.긍정 에너지가 경영의기조

 
데이비드 노박 암 브랜드 CEO
데이비드 노박 얌 브랜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ㆍ59)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FCㆍ피자헛ㆍ타코벨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미국 외식 전문 업체 얌 브랜즈는 올해 미국 내 판매 부진 극복과 해외 시장 확대, 새로운 사업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데이비드 노박 얌 브랜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ㆍ59)는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과 회견을 갖고 "미국 시장에서 실추된 얌 브랜즈 이미지를 회복하고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중국ㆍ인도ㆍ프랑스 사업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밝혔다.

얌 브랜즈는 지난해 안방인 미국에서 기를 펴지 못했다. 미국 시장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온 타코벨의 매출이 최근 급감한 탓이다. 이는 타코벨의 타코(옥수수빵에 여러 재료를 넣어 먹는 멕시코 전통 요리)에 쇠고기보다 다른 양념과 식품 첨가물이 더 많이 들어 있다는 소문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KFC도 닭고기가 신선하지 않은데다 따끈따끈하지 않다는 혹평을 받으며 이미지가 땅에 떨어졌다.

노박은 미국에서 얌 브랜즈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타코벨 제품 혁신과 KFC의 이미지 제고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그는 "프리토 레이와 협력해 도리토스 칩으로 만든 새 타코 쉘 제품을 다음달 출시할 계획"이라면서 "유명 요리사 로레나 가르시아와 손잡고 다른 제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노박은 "고객의 매장 방문 시간대를 다양한 시간대로 분산시켜야 매출이 늘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아침 식사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노박은 "KFC가 세계 곳곳의 매장에서 아침 메뉴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타코벨도 미 서부를 중심으로 800개 매장에서 아침 메뉴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피자헛도 과테말라에서 아침 서비스를 시도 중이다.

노박은 얌 브랜즈의 해외 시장 공략과 관련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놓았다. 중국은 얌 브랜즈에 그야말로 '기회의 땅'이다. 노박은 "얌 브램즈가 미국에서 미국인 100만명당 60개 매장을 갖고 있는 셈"이라면서 "중국에서는 100만명당 매장 수가 3개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회가 무궁무진한 중국에서 얌 브랜즈는 모든 외식업 부문의 선두에 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노박은 올해 안에 인도에서 새 매장 100개를 열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인도 시장에 관심이 많다"면서 "올해 100개 매장을 새로 열어 5년 안에 매출 1억달러(약 1125억원)를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박은 고등학교 재학 당시 백과사전 외판원으로 일하다 우연히 피자헛에 입사해 탁월한 능력을 인정 받아 고속 승진했다. 46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얌 브랜즈의 CEO로 등극한 뒤 얌 브랜즈를 세계 최대 외식 전문 업체로 키웠다.

명문 대학을 나와 경영학 석사과정까지 마친 다른 기업 CEO들과 배경이 다르지만 노박의 경영능력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도 인정한다. 버핏은 노박에 대해 "미식축구 공격수를 뽑듯 CEO를 선발하라면 노박을 택하겠다"며 "노박에게 버크셔 해서웨이의 경영을 맡기고 싶다"고 평했을 정도다

역사를 바꾼 세 대통령의 분노
트루먼, 레이건, 박정희.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1950년 6월24일 밤 해리 S 트루먼 미국 대통령은 고향인 미주리 주 인디펜던스에 휴가차 가 있다가 딘 에치슨 국무장관의 전화를 받았다.
  
   "각하, 불행한 소식입니다. 공산군이 38도선 全域에서 남침을 개시하였습니다."
   트루먼은 즉각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그 개새끼들을 반드시 혼 내주어야 합니다."
  
   세계 最强의 지도가가 한번 화를 크게 내니 한국이 살았다.
  
   1983년 9월1일 휴가중인 산타 바바라 목장에서, 소련이 KAL기를 격추, 269명의 승객이 전원 사망하였다는 보고를 받은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이렇게 말하였다.
  
   "아니 그들은 무고한 시민들 아닌가. 망할 놈의 러시아 사람들! 민간 여객기인 줄 알고도 쏜 거 잖아!"
  
   세계 최고의 지도자가 한번 크게 화를 내니 소련은 코너로 몰리고, 自中之亂을 일으켰다. KAL 007 피격 사건이 소련의 몰락을 재촉하였다.
  
   1976년 8월, 북한군이 판문점에서 도끼만행 사건을 일으켜 미군 장교 두 사람을 죽인 사건에 즈음한 연설에서 朴正熙 대통령은 이렇게 말하였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朴 대통령이 '미친 개' 북한군을 통제할 '몽둥이'로 만든 것이 韓美연합사였다. 북한이 핵무장을 한 시점을 골라 이를 해체하기로 결정한 것은 노무현 정권이었다. 그 세력이 또 다시 정권을 잡으려 하다가 국민들로부터 제지당하였다.
  
   2010년 3월26일 밤 북한군의 상습적 도발지역에서 초계정 천안함이 큰 폭음과 함께 두 동강 난 채 침몰하는 사건에 접하였을 때 李明博 대통령은 "북한 도발이라고 豫斷하지 말라. 우선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반응하였다. 분노보다는 조심이었다.
  
   분노는 역사를 움직이고 지나친 조심은 敵軍을 격려한다. 박근혜 차기 대통령에게 국민이 만들어준 '종북 및 부패 척결의 기회'를 놓친다면 2017년엔 좌파 정권이 재등장할 것이다.

Hompany란 home과 company를 합쳐 만든 신조어로 '홈퍼니 경영'은 가정과 같은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히자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홈퍼니 경영을 펼치고 있다. 집처럼 편한한 회사,경영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직장을 꿈꾸어 보았을 것이다.일본의 가나가와 시에는 '홈퍼니 경영'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작은 분필공장이 있다.전직원이 70여며 명에 불과한 이 공장 앞마당에 들어서면 '일하는 행복상'이라는 조각상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온다. 이곳에 들어온 사람들은 누구나 조각상에 있는 글귀를 읽어보는데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일본 카나가와 현 카와사키 시에 있는 작은 분필공장 일본이화학공업日本理化學工業 앞마당에는 ‘일하는 행복상’이란 조각상이 하나 서있다.

“으뜸가는 행복으로

사람에게 사랑받고,

칭찬받고,

도움주고,

쓸모 있는 존재가 되는 네 가지를 꼽는다. 흔히 일을 하면 사랑을 뺀 나머지 행복을 얻는다고 하는데, 나는 사랑마저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글귀가 적바림되어있다. 이 글을 쓴 사람은 2009년 일본에서 가장 으뜸가는 경영자에게 주는 ‘시부사와 에이치상’을 받은 이 회사 회장 오야마 야스히로(大山泰弘)이다

 

 

Hompany란 home과 company를 합쳐 만든 신조어로 '홈퍼니 경영'은 가정과 같은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히자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홈퍼니 경영을 펼치고 있다. 집처럼 편한한 회사,경영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직장을 꿈꾸어 보았을 것이다.일본의 가나가와 시에는 '홈퍼니 경영'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작은 분필공장이 있다.전직원이 70여며 명에 불과한 이 공장 앞마당에 들어서면 '일하는 행복상'이라는 조각상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온다. 이곳에 들어온 사람들은  누구나 조각상에 있는 글귀를 읽어보는데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일본 카나가와 현 카와사키 시에 있는 작은 분필공장 일본이화학공업日本理化學工業 앞마당에는 ‘일하는 행복상’이란 조각상이 하나 서있다.

“으뜸가는 행복으로

사람에게 사랑받고,

칭찬받고,

도움주고,

쓸모 있는 존재가 되는 네 가지를 꼽는다. 흔히 일을 하면 사랑을 뺀 나머지 행복을 얻는다고 하는데, 나는 사랑마저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글귀가 적바림되어있다. 이 글을 쓴 사람은 2009년 일본에서 가장 으뜸가는 경영자에게 주는 ‘시부사와 에이치상’을 받은 이 회사 회장 오야마 야스히로(大山泰弘)이다

어려울수록 커뮤니케이션에 더 많이 투자하라

뛰어난 의사전달방법의 개발은
유능한 리더십에 있어서 절체절명의 것이다.
리더는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에게
긴박감과 함께 열정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만일 리더가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하여 동기를 주지 못한다면
메시지를 갖고 있다는 것은 아무런 소용없는 것이다.
(Developing excellent communication skills is
absolutely essential to effective leadership.
The leader must be able to share knowledge and ideas to
transmit a sense of urgency and enthusiasm to others.
If a leader can't get a message across clearly and
motivate others to act on it, then having a message doesn't even matter.
-길버트 아멜리오(Gilbert)Amelio

촌철활인

리더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반복해서 말해야 합니다.
알아볼 수 없는 지도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실패의 원인은 종종 리더가 듣는 사람들이 이해하는 언어로
분명하게 전달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소통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A leader must be clear and make sure everyone understands
when telling them what is important.
They must be plain and consistent to make sure the message gets across.
A map no one understands is useless.
Every so often the reason for failure stems from miscommunication between
the boss and his subordinates.
When the going gets tough, investing in communication becomes impe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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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낙마(落馬)'라는 큰 사고를 당한 뒤 위기에 처한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고치는 과정에서 개발된 '장생보법(長生步法)'을 다루고 있다. 장생보법은 발바닥의 주요 혈자리인 용천(湧泉)과 발가락을 자극하며 걷는 걸음걸이로 일반 걸음과 달리 발 앞쪽에 무게중심을 둠으로써 틀어진 골격을 바로잡고 아랫배 단전에 자연스럽게 기운이 쌓이는 각도를 만들어준다.

걸음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건강 수단’으로 인식할 때 삶의 질이 달라진다. 똑같은 걸음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걷느냐에 따라 체형이 달라지고, 기분이 달라지고, 성격이 달라지고, 운명이 달라진다. ‘걸음만 바꿔도 건강, 행복, 평화를 창조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걸음걸이를 소개하며, 건강한 삶을 모색하고 있다.
걸음만 바꿔도 10년은 젊어진다

■ 걸음걸이를 단순한 이동 수단으로 생각하느냐, 아니면 건강 수단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똑같은 걸음도 ‘나는 걸으면서 운동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그냥 걸을 때보다 발바닥에 힘도 더 들어가고, 팔도 경쾌하게 흔들게 된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걷기는 소극적인 움직임이 될 수도 있고, 적극적인 운동법이 될 수도 있다.
하루에 30분 올바른 자세로 주5회 한다면 모슨 신체기능이 좋아진다.40대 후반부터 수행하고 있는데 매우 좋은 장생보법이다.

 

이 책을 2회 읽었지만 년초에 다시 읽으면서 자세와 호흡법등을 교정도 해본다.

친구들아 담배 끊고 술은 적당히 먹으면서 건강 유지 하는 것이 행복의 조건이 아닌가?

다시 읽으면서 소개 하겠으니 읽고 실행 해주길 바란다.

[꿈꾸는자는멈추지않는다]전성철과 꿈을 쫓는 사람들-

 

'꿈꾸는자는멈추지않는다' 라는 책을 읽어보셨나요? IGM의 전성철 회장의 꿈꾸는자는멈추지않는다 라는 책은 한 때 변호사였던 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꿈에 부풀어있던 야무진 꿈을 가진 한 청년이였던 전성철은 꿈을 향해 정말 열심히 달려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꿈은 역시 꿈이었을까요. 시련과 아픔 고통은 늘 함께 했다고 하네요. 전성철의 꿈꾸는자는멈추지않는다 는 포기하기에는 너무나도 간절했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그려 꿈을 꾸는 자들에게 희망과 경험담을 들려주는 꿈꾸는자에게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아직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책장에서 자고있는 꿈의 책 꿈꾸는자는멈추지않는다 다시한번 읽어봐야 하겠습니다. 전성철과 꿈을 함께 쫓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꿈꾸는자는멈추지않는다의 작가 전성철은 국제변호사로서 미국 로스쿨, 로펌 성공기, 스물아홉의 무일푼 노총각으로 MBA와 로스쿨에 도전,

웨이터, 택시운전사, 야적장 수위, 빵공장 직공 등 고학끝에 세계 법률시장의 메카 맨해튼 로펌에서 성공을 거두기 까지의 도전과 꿈의 나날들을

글로 옮겨 단지 한 사람의 성공 스퇴로서의 꿈과 희망이 아닌 성공까지의 악착같은 노력과 적극적인 삶의 교훈을 체험담으로 전해줍니다.



 

꿈꾸는자는멈추지않는다의 작가 전성철은 많은 강연과 희망을 나누는 다양한 모습들을 사회에 비추고 있는데요. 1949년 대구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전성철은 이후 직장생황을 하다 스물아홉 늦깎이 노총각으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미네소타 대학에서 MBA와 로스쿨을 마치고 뉴욕주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29살에 어떻게 저런생각을 했을까요? 꿈꾸는자는멈추지않는다의 작가 전성철은 꿈이 있었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맨해튼의 대형 로펌인 리드&프리스트에서 파트너로 일하면서 현대, sk, 대우,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의 미국 내 활동을 도운 인물이기도 하다네요.

한국 정부를 대변하여 1980년대 최대 통상 문제였던 슈퍼 301조 지정 저지에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머 거의 영웅이였던 것 같습니다 -0-

꿈꾸는자는멈추지않는다의 작가 전성철은 변호사이면서도 나라를 위해 열심히 봉사한 인물인 것 같습니다. 인상도 꽤 좋아보이네요...ㅎㅎ



 

1991년에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귀국한 꿈꾸는자는멈추지않는다의 작가 전성철은 국제변호사로 일하면서 김영삼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정책기획 비서관으로 사법개혁 등 소위 세계화 개혁 작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그의 모습에 애국심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자신의 성공과 자녀의 성공을 바라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인 꿈꾸는자는멈추지않는다 라는 책까지 낸 것 같은데요.


 

꿈꾸는자는멈추지않는다의 작가 전성철은 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책들을 저서했다고 합니다. 사실 꿈꾸는자는멈추지않는다 라는 책도 꼭 읽어봐야 겠지만서도 협상에 관련한 책도 있더라구요. 잘 몰랐는데 많은 사람들이 전성철을 협상의 달인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꿈꾸는자는멈추지않는다의 작가 전성철은 IGM 협상스쿨 원장이기도 하다고 하며 매일 강연을 할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다고 하네요. 전성철씨가 참 존경스럽습니다.

 

나눌수록 더 커지는 기적 만들기

꿈, 믿음, 희망, 사랑, 다 나눌수록 더 커지는
기적의 씨앗들입니다.
꿈은 꿈을 부르고 믿음은 믿음을 더하고,
희망은 희망을 낳으며,
사랑은 허물을 덥습니다.
-조정민, ‘사람이 선물이다’에서

촌철활인

수많은 좋은 것들은 나눌수록 더 커지고,
나누는 데 큰 비용이 들지도 않습니다.
내가 먼저 꿈꾸고, 내가 먼저 믿어주고,
내가 먼저 사랑하고, 먼저 나눔으로써
‘나눌수록 더 커지는 기적’을 모두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멋진 한 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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