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생각대로 살겠습니까?. 느낌대로 살겠습니까?

 

우리의 생각은 뇌의 생화학적 반응을 야기하고 이에 뇌는 몸으로 화학적 신호들을 보낸다. 그리고 이 화학적 신호로 덕분에 몸은 정확하게 방금 생각한 그대로 느끼게 한다. 그러한 느낌이 생각을 만들고, 생각은 방금 생각한 그대로 느끼게 만든다. 그 느낌이 감정이 되는 것이다. 결국 이 고리가 뇌를 한 가지 패턴으로 굳혀버린다. 그리고 바로 그때 과거에 조건화(길들여진다)된다.

 

다시 표현하면 생각이 나를 움직이고 느낌이 나를 소유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몸이 감정의 마음이 되면, 몸은 ‘말 그대로 과거에 살게 되는 것이다’

 

과거 기록이 감정이므로, 감정적으로 느끼는 것보다 크게 생각할 수 없다면 이 생각 – 느낌의 고리가 과거의 존재 상태로 있게 만든다. 이것이 몸이 마음이 되는 방식이다.

 

몸에는 감정이 곧 경험이다. 살면서 잊을 수 없는 힘든 일들을 몇 번 당했다고 하자. 그 경험들로 생긴 두려움, 괴로움, 좌절감, 원한을 도저히 극복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살면서 그와 비슷한 일을 겪을 때마다 과거의 감정들이 생생하게 밀려와 괴롭힐 것이다.

 

인생에서 무언가 변화를 하여 다른 일을 하고자 한다면, 몸 안에 있는 그 마음을 끌어내어 새로운 존재 상태를 바꾸어야 한다 “뇌는 생각의 언어이고, 느낌은 몸의 언어”란 말이 있다(조 디스펜자). 느낌을 알아차리고 생각을 마음챙김할 수 있는 길이 있다. 바로 명상이다.

 

몸에 새로운 에너지로 교체하여 저장하는 명상법, 즉 새로운 마음에 몸을 재조정하는 마음챙김 명상으로 ‘자신의 답'을 끌어안으세요 진정으로 에너지를 바꾸고 몸을 과거에서 풀어주는 데 아주 중요한 호흡법부터 시작하여 집중하고, 생각과 느낌을 정화하여 의식을 저장시키는 마음챙김 명상으로 변화와 성장하고, 리더십까지 소유하면 좋겠지요?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 과정(명상 기초, 명상리더십과 함께 삶 리셋)은 의학박사 김원식 교수, 체육학 박사 이경진 명상 지도자. 주관하여 9월 첫주에 개강합니다.

 

지금 이 순간, 그것은 경이로움 자체

 

요즘같이 바쁜 세상에, 때로 의식적인 호흡을 할 수 있다면 정말이지 대단한 행운이 아닐 수 없지요. 의식적인 호흡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명상실에 앉아 있을 때뿐만이 아닙니다. 사무실에서 일할 때 집에 있을 때, 운전할 때, 그 어느곳에서든, 하루 중 그 어느 때든 가능합니다.

 

의식적인 호흡을 도울 수 있는 수많은 연습들이 존재합니다. 간단한 ‘안-밖’ 연습외에도,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동안 다음과 같은 네 줄짜리 시를 조용히 읊조릴 수도 있습니다.

 

들이쉬며, 나의 몸이 고요해진다.

내쉬며, 미소 짓네

지금 이 순간에 머물며, 이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순간인지 안다네!

 

“들이쉬며, 나의 몸이 고요해진다.“ 이 구절을 읊는 것은 마치 어느 더운 날 시원한 레모네이(lemonade) 한잔을 들이키는 것 같습니다. 온몸에 그 시원함이 퍼저가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저는 숨이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을 실제로 느낍니다.

 

”내쉬며, 미소 짓네, 미소 하나가 얼굴의 수백 개 근육들을 이완시킬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얼굴에 미소를 띰은 당신이 스스로 주인임을 증명하는 표식입니다.

 

“지금 이 순간 머물며” 여기에 앉아 있는 동안, 저는 그 어떤 것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기 앉아, 내가 어디에 존재하는지 정확히 압니다.

 

“이것이 얼마나 순간인지 안다네, 편안하고 안정된 자세로 앉아, 우리의 미소, 우리의 호흡으로 되돌아오는 것은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이는 우리의 진정한 본성으로 희귀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자신의 삶과 약속된 시간은 오직 지금 이 순간뿐입니다. 바로 이 순간 평화롭고 즐겁지 않다면, 대체 그때가 언제이겠습니까? 내일, 아니면 모레? 무엇이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지는 것을 막고 있을까요? 호흡을 따라가며, 우리는 말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고요, 미소, 지금 이순간, 경이로움“

 

이 연습이 단지 초보자들을 위한 것이라 넘겨짚지 말기를 바랍니다. 저와 같이 주의 깊은 호흡과 명상을 40년, 50년 수행해온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이와 똑같은 방법으로 여전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런 종류의 연습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너무나 쉽기 때문이지요.

-틱익한 Peace is every step 중에서-

대한민국 홍도에서 흑산도를 향하여

매일 일상에서 잠시 ‘멈춤‘을 하고 실천할 때 고요해지고, 진정되며, 지금 이 순ㅏㄴ간으로 희구하여 집중할 수 있습니다. 명상은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할 때 기본부터 시작하듯이 명상도 바로 호흡에 의한 이완부터 시작합니다.

”즉 이완은 모든 행위의 시작입니다.“ 명상, 집을 나설 때, 운전을 시작할 때, 프리젠테이션을 하기전, 골프에서 티샷 전에, 이완을 일상에서 꼭 실천하자구요.

 

임인년 맞이하는 지금 이 순간부터 건강한 삶이 되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이 경 진 배상

 

갑천 보행 및 자전거 도로 주변

참사랑의 셋째 요소는 기쁨을 줄 수 있는 능력입니다. 

기쁨을 창조할 수 있다면, 그런 기쁨으로 나와 타인에게

자양분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나의 현존 자체가 마치 신선한 공기처럼, 

한 송이 봄꽃 처럼, 맑고 푸른 하늘처럼 성스러운 공양이 됩니다.

  - 탁싯한의 'How to Love' 중에서 -

 

충남대 '명상 수련 과정'

  

세상에는 기가 찬 일도 많고 말문 막히는 일도 많고, 심장이 벌떡거리는 일도 많고 진땀 나는 일도

많지만나뭇가지에 물오르는 소리와 꽃망울 부풀어 오르는 소리에 가만히 눈 감으면 우주의 떨림이 전해옵니다.

원망과 분노가 떠나면 마음에 봄이 찾아와요.

길 위에 깔려 있는 가시와 못, 깨진 유리 조각들로부터 발을 보호 하겠다고 길 전체에 가죽을

덮어씌울 수 없듯 분노 또한 마찬가지 인지라.

도처에 나를 화나게 하는 대상에다 모두 가죽을 씌울 수는 없습니다.

내 마음에 가죽신을 신길 수만 있다면 해결되는 것입니다.

분노가 올라오면 30초 호흡 후 다독다독 토닥여 보세요

흔히 우리는 분노라는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명상을 통해 분노를 다스려야겠다고 마음 먹는 순간,명상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맙니다.

분노는 분노대로 분노가 일어나는 그 순간의 불길을 그대로 바라봐야 합니다.

 

분노를 다스리겠다 생각하면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맞서서 저항하려 하기 때문에

분노가 떠났다가 또 오고 떠났다가 다시 찾아옵니다.

분노는 마치 칭얼칭얼 떼를 쓰며 땅바닥을 뒹구는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윽박지르거나 고함을 지르면 더 심하게 타오릅니다.

분노의 불길과 함께 춤을 추기보다

다독다독 분노를 토닥여 보세요.

  - 비울수록 가득하네,정목-

 

호흡 명상으로 분노를 잠재운다. 호흡과 함께 잠시 기다리면 감정은 원점으로 방향을 바꿔 돌아오는 느낌을 받는다.

산책을 하며 자신을 달래며 숨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호흡은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하여 각성을 낮추게 한다. 호흡은 몸의 생리작용도 조절할 수 있다.

호흡 명상을  일상의 패턴에서 습관화하여 자신의 적정 수준의 각성을 조절하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자신의 지혜로운 마음 경영은 사랑하는 가족, 특히 어린 자식에게 '벌' 대신 명상을 하게 한다.

  부모의 역할, CEO의리더십, 인간관계에서 지혜로운 마음 경영의 원천 '명상''  하세요

 

<수련3, 소리의 강물>

편안하게 자리를 앉습니다. 눈을 감고 몸은 편안하게, 호흡은 자연스럽게 합니다. 이제,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의 향연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시끄러운 소리, 부드러운 소리,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 가까운 데서 들리는 소리를 모두 알아차립니다. 소리가 어떤 흔적도 없이 스스로 일어났다 사라지는 것을 지켜봅니다. 몇 분 동안 소리를 들었다면 이제 마음이 머리 속에 갇혀있지 않다고 느끼며 상상해봅니다.당신의 마음이 크게 넓어져 하늘처럼 활짝 열렸다고 느껴봅니다. 당신의 마음에 외면과 내면의 한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상상합니다.

    이 열림 속에 편안히 머물면서 그저 귀를 기울여봅니다. 그러면 사람, 자동차, 바람, 부드러운 소리 등 지금 들려오는 모든 소리가 마음의 열린 공간에서 구름처럼 일어났다. 사라질 것입니다. 그 소리들이 그저 왔다 가도록 놓아두십시오. 시끄러운 소리든, 부드러운 소리든, 먼 곳의 소리든, 가까운 소리든 이 소리들을 알아차림이라는 넓은 하늘에서 아무 저항도 없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그름으로 여기십시오. 이 열린 알아차림에 한동안 머물러보십시오. 그러면서 생각과 느낌이 마음의 열린 공간에서 소리처럼 일어났다 사라짐을 관찰하십시오. 생각과 느낌이 서로 다투지 않고, 저항하지 않고 왔다 가도록 놓아두십시오. 즐겁고 불쾌한 생각, 그림, 단어, 기쁨 슬픔 등 모든 것이 마음의 깨끗한 하늘에서 일어났다 사라지는 구름처럼 왔다 가도록 놓아 두십시오.

   그런 다음, 알아차림이라는 널찍한 공간에서 당신의 몸이 어떻게 느끼는지 관찰하십시오. 마음은 몸 속에 있지 않습니다. 몸의 감각은 마음이라는 열린 하늘에서 떠다니며 계속 변합니다. 호흡은 산들 바람처럼 스스로 숨을 쉽니다. 자세히 관찰해보면 우리의 몸은 견고하지 않습니다.몸은 딱딱함과 부드러움, 압박과 저림, 따뜻하고 차가운 감각으로 자신을 드러냅니다. 이 모든 감각이 알아차림의 공간에서 떠납니다.

    편안하게 이완하십시오. 이 열림에 머무십시오. 몸의 감각이 떠다니고 변하도록 놓아 두십시오.생각과 심상, 느낌과 소리가 알아차림이라는 명료하고 열린 공간에서 마치 구름처럼 왔다 가도록 놓아두십시오. 동시에 의식 자체에도 주의를 기울여보십시오. 깨끗하고 투명하며 영원한, 어떠한 갈등도 없는 알아차림이라는 열린 공간을 관찰하십시오. 모든 것을 허용하되 그것에 제약받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것이 당신의 참된 본성입니다. 거기에 머무십시오. 그것을 신뢰하십시오. 이것이 당신의 집입니다.

   -  잭 콘필드의 마음이 아플 땐 불교심리학(The Wise  Heart) ’ 중에서

세상에는 기가 찬 일도 많고 말문 막히는 일도 많고, 심장이 벌떡거리는 일도 많고 진땀 나는 일도 많지만

나뭇가지에 물오르는 소리와 꽃망울 부풀어 오르는 소리에 가만히 눈 감으면 우주의 떨림이 전해옵니다.

원망과 분노가 떠나면 마음에 봄이 찾아와요.

길 위에 깔려 있는 가시와 못, 깨진 유리 조각들로부터 발을 보호 하겠다고 길 전체에 가죽을 덮어씌울 수 없듯

분노 또한 마찬가지 인지라.

도처에 나를 화나게 하는 대상에다 모두 가죽을 씌울 수는 없습니다.

내 마음에 가죽신을 신길 수만 있다면 해결되는 것입니다.

 

흔히 우리는 분노라는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명상을 통해 분노를 다스려야겠다고 마음 먹는 순간,명상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맙니다.

분노는 분노대로 분노가 일어나는 그 순간의 불길을 그대로 바라봐야 합니다.

 

분노를 다스리겠다 생각하면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맞서서 저항하려 하기 때문에

분노가 떠났다가 또 오고 떠났다가 다시 찾아옵니다.

분노는 마치 칭얼칭얼 떼를 쓰며 땅바닥을 뒹구는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윽박지르거나 고함을 지르면 더 심하게 타오릅니다.

분노의 불길과 함께 춤을 추기보다

다독다독 분노를 토닥여 보세요.

  - 비울수록 가득하네,정목-

 

호흡 명상으로 분노를 잠재운다. 호흡과 함께 잠시 기다리면 감정은 원점으로 방향을 바꿔 돌아오는 느낌을 받는다.

산책을 하며 자신을 달래며 숨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호흡은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하여 각성을 낮추게 한다. 호흡은 몸의 생리작용도 조절할 수 있다.

호흡 명상을  일상의 패턴에서 습관화하여 자신의 적정 수준의 각성을 조절하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면역력은 생명력의 주체다” 

1996년, 스트레스가 몸에 이상을 끼치는 메커니즘인 백혈구 자율신경 지배구조를 논문에서 최초로 증명한 의학자이기도 한 그는 이론과 임상의 관점에서 ‘면역론’을 정리했다. 이론의 뒷받침을 중시한 그는 자율신경과 면역시스템의 관계초심자도 이해할 수 있게 차근차근 정리해냈다.


《면역혁명》을 통해 면역의 관점에서 내 몸 안의 시스템을 총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현대의학의 대표적 난치병, 암의 3대 치료법인 수술·항암제·방사선 치료가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한계를 지적하면서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를 소모하는 치료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잇달아 보고되고 있는 대체요법의 치유 사례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하며 현대의학에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스스로 질병을 고치는 몸의 자연 치유 능력을 의미하는 ‘면역’은 병의 원인을 몸의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찾는다.서구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또한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최고의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오다 하루노리 일본 의료재단법인 의진회 이사장도 “질병 치료에 있어 ‘면역’이 가장 기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척추동물, 포유동물, 영장류, 그리고 생물로서 인간이 자연의 섭리를 따를 때 가장 조화로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면역 시스템에 주목했다. 면역력이 생명력의 주체인 것이다.

 

 본 필자는 일상에서 면역력을 높히는 건강한 생활 양식과 비법에 대하여 정리하였다.저자는 질병의 기적인 구조는 스트레스에 의한  자율신경의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편중현상의 영향으로 몸의 세포나 신체를 지키는 백혈구가 지나치게 흥분하고 활용되어 생체에 부담을 줌으로서 질병이 형성된다고 보는 것이다.다시 부언하면 육체적,정신적인 무리,스트레스,슬픈 일,괴로운 일,참기 어려운 일 등을 가슴에 품고 있으면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내부에서 조직을 파괴가 일어난다.그야말로 스트레스가 몸을 망치는 것이다.한편 일상의 행동뿐 아니라 일상에서 마음을 잘 챙김에 따라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한다.

 

일상에서 생활 양식에 의한 면역력을 높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마음 챙김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라.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을 영향을 준다.백혈구의 림프구의 생성을 억제하여 면역 기능을 억제하므

        로 평소 복식 호흡과 이완,숙면 등과 일정한 시간에 명상을 통해 안정을 유지시킨다.

      체내에서 길항작용(拮抗)으로 항상성을 유지토록하는 것이다.즉 모든 기관을 원활하게

      하는 첫번째 조건이다.

 

둘째:食생활은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는 스위치다.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소화기관을 촉진시켜 장관에 상주하는 세균 층을 자극,부교감신경을 활

       성화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이며 소화기관(입~ 항문)은 부교감 신경과 직접 연결된 가장 큰 장기

       이기 때문이다.

       - 체온을 올리는 음식으로는 계피,생강차,마늘,꿀,인삼,사고 등이 좋으며

       - 위장 강화(면역세포가 70%위와 장에 있슴) 음식은 요구르트,김치,청국장,낫토,식이섬유

       야채.

셋째:의식과 무의식을 연결해주는 호흡

       소화기관 다음으로 큰 기관은 호흡기이다.불안할 때는 얕고 빠른 호흡을 하지만 안정된 상태에서는 깊고 느린 호흡을 한다.인간의 활동 중에서 호흡만이 의식과 무의식 연결되어 활동한다.즉 장율 신경의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모두 지배하는 것이다.호흡과 자율 신경의 관계를 이해하면 심호흡이 안겨주는 건강효과는 이해할 수 있고,교감이 과도하게 흥분,긴장되어 있을 때 의식으로 복식호흡,이완,호흡 명상등으로 긴장을 풀 수 있다. 스포츠 선수들이 긴장되고 두려움,불안 등을해소하는 방법은 복식호흡과 함께 하는 점진적 이완법으로 긴장을 해소한다.

 

 

# 명상뇌과학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 면역혁명 # 스트레스 #호흡 명상# 우울증,

# 의학,철학박사 김원식 교수 #멘탈코치 이경진박사

 

넷째:운동으로 근육을 사용하고 체온을 따뜻하게 한다.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하고,백혈구가 증가한다.사람은 순환과정을 담당하는 부교감 신경을 차갑게 하지 말고 자주 움직이게 하는 것이 좋으며, 장기에는 거대한 림프조직이 있기 때문에 차가우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차가운 음료나 물은 지양한다.근육이 압도적으로 다리쪽에 많으므로 걷기운동,스커트,자전거타기,줄넘기 등으로 체온 상승과 근력을 강시키며 팔과 다리외에 많은 근육은 등뼈를 지대하는 배근육과 등근이 많으로 지속적 운동으로 근력을 유지시킨다.

 

 

다섯째:최고의 건강법은 자연의 리듬대로 살아 가는 것이다.

        자율신경과 백혈구의 1일 리듬에 기압변화의 리듬에도 7~10일 리듬으로 움직인다.그리고 1년 중에서도 변화를 보이는 등 항상 변화고 있다. 이변화는 자연환경이 만들어 내는 것이므로 거스르면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그래서 흐트러진 생활을 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그러므로 낮에는 활동을 활성화하고 밤에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즉과 낮의 역전 현상은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리듬의 역전되는 것이다.한편 자율신경의 균형계절에 의해서도 변화하기 때문에 생활이 미묘하게 변하는 것도 당연하다.겨울에는 추위를 견기 위해 교감신경이 긴장상태이므로일에 의욕을 보이고,여름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부교감신경이 우위를 보여 여름 휴가를 통해 쉬는 것이다.사람이 충실한 시간을 보내려면 강약 조절이 필요하다.적극성이니 기백이 필요한 때도 있지만 안정을 위해 쉬는 시간도 필요하다.즉 흥분과 휴식이 교체되는 생활 방식,그것은 자연의 리듬을 따라 사는 것이며,건강을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현대의학 대체의학을 통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면역혁명'은 정확히 이해할 때 우리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암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인체의 생체적 반응이 이해되므로 건강년령을 증가 시킬 수 있고,영적 건강까지 겹비하므로써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필자는 5년전 약 한달동안  명상에 대하여 장현갑 교수님의 著  및 번역본 '이완 혁명','마음이 몸을 치료한다' 등 마음챙김에 관한  10여권을 읽은 후 지금까지  명상을 학습 후 생활루틴에서 수중에 있다.

육체적,정신적,사회적,영적 건강까지 유지하고 있슴에 항상 감사하며 실천을 하고 있다.

케논의 '투쟁 또는 도피이론'에 의하면 인간은 태어나면서 불안 심리를 갖는다고 한다.그 불안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는 인식을 하고 그 내면을  다스리는 것이 '명상'이다.마음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다섯가지의 방법을 자연스럽게 지킬 수 있다.大家들은  대부분 깊은 신앙심과 명상을 한다고 한다.

 

# 명상뇌과학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 면역혁명 # 스트레스 #호흡 명상# 우울증,

# 의학,철학박사 김원식 교수 #멘탈코치 이경진박사

호흡명상.m4a

<건강의 비밀은 호흡명상에 있다.습관을 바꾸면 치매 예방과 건강년령을 10년 보장 받을 수 있다.>

건강의 비밀은 호흡에 있다.pptx

 

 

 

 

 

 

 

 

 

 

 

 

 

 

 

 

 

#호흡 명상#명상과뇌과학#충남대학교평생교육원#김원식교수#이경진박사멘탈코치

건강의 비밀은 호흡에 있다.pptx
0.69MB
호흡명상.m4a
8.09MB

 

神이 인간에게 내린 金이 세 가지  황금,소금,지금이 있는데 그 중 지금이 가장 소중하다.지금 이야말로 인간이 진정으로 존재하는 순간이다.삶이란 순간 순간 의 지금을 이어온 자취다.지금의 궤적이 바로 나의 존재이고 나의 가치이다.
과거의 결과가 지금이고 지금의 결과가 미래가 된다.지금 이 순간을 찾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인생을 찾는 것이다.
숨을 깊고 길게 쉬면서 호흡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넘어 형이상학적 차원과 영적인 영역에 이르기까지 많은 변화를 경험한다.
숨결의 흐름을 관찰하면서 순간순간을 자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다.그 중에서도 숨결을 느낀다는 것은 살아가는 삶의 중심을 과거나 미래로부터 현재를 이동시켜 진지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스,불안,두려움 등은 호흡을 고 빠르게 만든다.이러한 나쁜 호흡은 자신의 생명력을 고갈시키고 마음을 조급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일으키므로 이러한 악순환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방법은 숨을 깊고 천천히 쉬면서 지금의 순간을 자각하면서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잠자리에 들거나 일어나 전 잠깐만이라도 호흡 명상에 젖어보자.누운 채로 마음을 고요하게 가다듬고,쉼 없이 뛰고 있는 심장 박동소리에 귀를 기울려 본다.가슴 부위가 시원해지면서 음이 녹아내리 듯 긴장이 풀어질 것이다.

          * 이때 마음속으로 내가 존재하는구나라고 말하고 숨을 내쉴 때는 '지금이라고 읊조린다.금 이 순간을 감사하게 생 

             각하라.그리고 자신이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을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는지도 느껴본다

숨을 깊고 길게 천천히 마실수록 ,지금 이 순간에 자각도 그만큼 깊고 길어진다.숨을 충분히 내쉰 다음에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숨 정지도 느껴본다.인위적으로 노력하지 말고 그 냥 떠오르는 느낌을 있는 그대로 즐기기만 하면 된다.
호흡 명상은 따로 시간을 갖질 필요는 없다.들숨 날숨을 하면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가 존재하는구나’ ‘지금을 말 하기만 하면 된다.
호흡 명상은 습관이 되면 자신의 존재감에 무한한 감사를 느낄 수 있고,일상의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

 

# 호흡명상  #충남대학교 MBRS #김원식 교수 #라이프설계#이경진멘탈코칭 

호흡은 생명이다.호흡은 자율 신경을 지배한다. 들숨에서는 우주의 기 에너지와 산소가 들어와 몸 속의 말단 세포까지 공급되고 날숨에서는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이 몸 밖으로 빠져 나간다.

호흡 명상으로 육체적,정신적,사회적,영적 건강까지 만들 수 있다.

 

 

#충남대 평생교육원MBRS,#김원식 교수,# 호흡 명상#건강강,#바른 숨#자기 경영#이경진멘탈 코칭,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