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식 

2014.08.06 22:30

인간 vs 로봇


일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대가 온다




박영숙의 미래예측 리포트, 인간 vs 로봇의 일자리 경쟁


 

유명한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는 앞으로 인간은 로봇과 일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싸울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로봇이 훨씬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기업인들은 감정이 없고 노사문제로 고생시키지도 않는 로봇을 더 많이 활용하게 된다고 보았다. 어떤 미래예측자료에는 2050년이 되면 기본적으로 사람 수보다 로봇의 숫자가 더 많아진다고 한다. 로봇은 이미 지구촌에 엄청난 인구를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이미 무거운 짐을 들거나, 반복적인 일을 하는 곳, 특히 위험한 일을 하는 곳에는 로봇을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생각하는 일, 데이터를 처리하는 일, 다양한 사람들과 상대하는 서비스산업에도 로봇이 들어간다고 본다.


 


박영숙의 미래예측 리포트, 인간 vs 로봇의 일자리 경쟁



인간은 인간들끼리, 고령인구와 청장년층이 일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것만 염두에 두고 있지만 실제는 인간과 로봇의 일자리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로봇보다 인간의 서비스가 익숙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로봇을 멀리하겠지만 로봇이 인간처럼 친절하고 절대 화를 내거나 실망하지 않기 때문에 점점 로봇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또한 외로운 고령인구에게는 더 부담 없는 친구가 될 것이다.

 

일본은 인구가 국력이라는 인식에서 앞으로 고령인구 1명당 도우미 친구로봇 1개씩을 나눠주어서 평균 수명을 늘려 인구를 유지하겠다는 정책을 수년 전에 발표한 바 있다. 미국의 유명방송사 NBC(MSNBC.COM)는 최근 로봇에게 내줘야하는 일자리에 대한 특집을 방영하였다. 그 제목은 '인간은 점점 쓸모없는 일꾼이 되어 가는가?'였다. 프로그램 앞부분에서 던진 질문은 모든 지표를 검토한 결과 ‘그렇다’는 답을 내고 끝을 맺었다. IBM의 슈퍼컴퓨터 왓슨은 로봇이 인간보다 더 똑똑해질 수 있음을 증명했다.

 

로봇은 사람보다 실수를 적게 하고 똑같은 말을 수년간 되풀이해도 지루해하지 않는다. ‘How Stuff Works’의 창시자이며 <로봇국가>의 저자인 마셜 브레인은 2013년이 되면 세계적으로 사람 5,000명 당 1대 꼴인 120만 대의 로봇이 산업현장에서 일하게 된다고 말한다. 로봇은 현재 서류를 분석하고 처방전에 따라 약을 조제하는 등 과거 오직 인간에 의해서만 다루어졌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약사


미래에는 사람들이 처방전을 가져오면 약국 계산대 뒤에 로봇이 앉아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의료원은 최근 두 군데 병원에 자동화 로봇에 의해 운영되는 약국을 만들었다. 새로운 약국에서는 컴퓨터가 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의료원의 의사가 발행한 처방전을 전산망을 통해 받아 로봇이 약을 고르고 포장하여 개인의 복용량에 따라 조제한다.

 

로봇은 12시간 간격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을 위해 플라스틱 고리 위에 모든 약품을 담아 약을 만들고 바코드로 약 정보를 저장한다. 의료원의 간호사들은 환자의 침상에서 바코드 리더기를 통해 약이 정확하게 조제되었는지 확인한다. 작년 한 해 동안 약국을 운영해본 결과 35만 건의 투약 가운데 단 한 건도 오류가 없었다고 한다. 이런 자동화된 시스템은 화학 요법 또는 비화학 요법의 무균 조제와 약물이 함유된 전해질 주사 또는 수액을 만드는 것에도 활용될 수 있다.


변호사와 법무사


변호사와 법무사 등 법률 서비스를 받기 위해 돈을 지불하는 대신 훨씬 저렴한 소프트웨어로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법률 소프트웨어는 보다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변호사와 법무사의 일을 대신할 수 있다. 뉴욕타임스는 캘리포니아 주 팔로 알토의 ‘블랙스톤 디스커버리’에서 150만 건의 서류를 10만 달러 미만의 비용으로 분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서 빌 헤어 변호사는 “법률업무 종사자의 견해로 보면 이는 서류 검토 업무를 담당하던 수많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사람은 서류 뭉치와 싸우느라 지치고 두통에 시달리지만 컴퓨터는 그렇지 않는다”고 말했다.


운전기사


구글은 작년 가을, 자동화된 자동차는 안전성을 높이고 사람들의 통근 시간을 줄여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인간 감독자가 옆자리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운행한 일곱 대의 테스트 차량은 1,000마일을 사람 개입 없이 달렸고, 사람이 조금만 도와주니 14만 마일을 주행할 수 있었다. 구글 엔지니어인 세바스티안 스런은 “우리 자동화 자동차는 훈련받은 오퍼레이터가 옆에 탄 상태에서 구글 마운틴 뷰 캠퍼스에서 산타모니카 사무실까지 그리고 할리우드 보울바드까지 주행했다. 룸바드 스트리트를 내려 갔고 금문교를 건넜으며 태평양 고속도로를 달렸고 태호 호수를 한 바퀴 돌아왔다.”고 말했다.

 


박영숙의 미래예측 리포트, 인간 vs 로봇의 일자리 경쟁




군인


아직 로봇 군단이 군대를 대체하고 있지는 않지만 무인비행기나 다른 기계들이 전투에 투입되는 횟수가 늘어날 것임은 자명하다. 이미 포스터 밀러사가 개발해 이라크 전쟁에 투입되었던 첨단무장로봇시스템(MAARS)가 있다. 마스는 GPS로 정확한 위치를 찾고 화재 구역과 화재가 나지 않는 구역을 구분해서 문을 열고 부상병을 옮기는 등 전투 뿐 아니라 인명 구조에도 활용되고 있다.


우주비행사


나사는 제너럴 모터스와 함께 로보노트2를 만들었다. 이는 최신 안드로이드 기술의 집합체다. 광범위한 센서와 정교한 다섯 손가락을 가진 손을 갖추고 있으며 우주정거장을 청소하거나 인간의 우주 작업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나사는 더 나아가 이들이 언젠가는 우주인을 대신해 수리작업을 하거나 과학적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점원(계산원)


회사들은 보다 적은 직원으로 보다 많은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ATM 기계는 은행원을 감소시켰고 가상 상담원은 24시간 동안 전화에 응답한다. 그리고 셀프서비스 기계는 점원 즉 계산원의 수요를 감소시키고 있다. 대형 판매회사의 매출이 크게 증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매업의 총고용 인원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2010년에 7,400억 달러의 상품이 셀프서비스 기계를 통해 판매 되었으며 이는 2009년에 비해 9% 늘어난 것이라고 발표했다. 로봇 계산원을 통해 판매되는 금액은 2014년까지 1조 1,000억 달러로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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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재난 구조원


로봇은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지역에도 갈 수 있으며 자연재해를 입은 피해자들에게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센다이 도호쿠 대학의 사토시 타도코로 같은 과학자들은 일본에서 구조 활동을 위한 로봇을 만들고 있다. 타도코로 박사는 뱀과 같이 생긴 로봇을 이용하여 붕괴된 건물의 좁은 공간으로 들어가 카메라로 희생자들을 수색한다. 텍사스 A&M 대학 로봇지원수색구조센터는 현재 로봇의 가장 유용한 용도는 무인항공기 또는 원격조작기기를 통한 수중물체 탐색과 교량, 파이프라인의 상태 검사라고 말한다.


베이비시터


할리우드에서 배울 것이 있다면, 로봇이 치명적인 무기만은 아니며 놀라운 오락 거리도 된다는 점이다. 일본 쇼핑 업체인 ‘이언’은 2008년에 부모들이 쇼핑하는 동안 아이들을 봐주는 키 크고 네 발 달린 노랗고 하얀 로봇을 도입했다. 업체 관계자는 헬로 키티 등 다양한 캐릭터 모델이 있어 ‘아이와 놀아줄 시간이 없는 어른’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라고 한다. NEC의 파페로 로봇은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퀴즈를 내고 RFID 칩을 이용해 아이들을 따라다니는 재주도 있다.


스포츠 기자와 리포터


노스 웨스턴 대학 ‘내러티브 사이언스’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로봇이 기사를 만드는 기능을 부여한다. 이를 이용하는 고객으로 폭스 케이블이 일부 지분을 가지고 있는 빅텐 네트워크다. 빅텐 네트워크는 야구와 소프트볼 중계 서비스에 로봇을 이용한다. 비용 절감이 주 이유다.


빅텐의 뉴미디어 담당 마이클 칼데론은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지에서 "모든 게임이 열리는 곳마다 리포터를 보내는 것보다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비용이 적게 듭니다"고 말했다. 경기가 끝나고 기록원이 경기 데이터를 내러티브 사이언스로 보내면 로봇이 수 분내에 스포츠 기사를 만들어낸다.

 

 

2020년 미래 부상직종




날씨 조절 관리자(Weather Modifier)

 

박영숙의 미래예측 리포트, 인간 vs 로봇의 일자리 경쟁

 

인공 강우는 1940년대 미국에서 처음 성공했으며, 현재 40개국에서 연구 실험 중이다. 한국도 여기에 포함된다. 인공 강우·강설 기술 분야에서는 미국, 중국, 러시아가 앞서 있다. 중국의 경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개막식과 폐막식 때 비가 내리지 않도록 베이징으로 이동하던 비구름에 인공 강우 성분을 살포해 다른 지역에 비를 내렸다. 또 베이징의 심각한 대기오염과 먼지도 인공 강우를 이용해 사전에 제거했다.

 

인공 기후 조절 기술은 아직 일부 지역에서 소규모로 실행되고 있지만, 앞으로 그 지역이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그 외에도 기후 조절은 물 부족 지역의 가뭄 해결, 극한이나 극서 시기의 기온 조절, 태풍과 허리케인의 강도 약화 등에 이용될 전망이다. 기후 조절은 인간에게 아주 유용한 기술이다. 다만 이 기술이 환경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히 밝혀진 바가 없어 조심스럽다.

 

날씨 조절 관리자는 인공 강우 실험 등을 통해 기술을 실용화하고, 환경문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연구해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를 축소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기후 변화와 그 영향을 평가하고 적응 방안을 연구하는 것도 날씨 조절 관리자의 역할이다. 그밖에 태풍, 허리케인 등의 기후 천재지변이 일어나는 구조와 강도 약화도 연구한다.

 

날씨 조절 관리자가 되려면 기상학, 대기과학, 대기역학, 대기물리학, 우주기상학 등을 전공해야 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논리력과 분석력을 갖추어야 한다. 컴퓨터 운용능력도 필요하다.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자 하는 호기심과 창의력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실험실에서 장시간 실험하고 분석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관찰력과 끈기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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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래 직업 Tip!
활동분야 : 기상연구소, 대학
임금수준 : 높음
업무환경 : 안전
전 망 :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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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과 명량' 영화가 국민들에게 폭팔적인 인기를 얻는 것이 과연 어떤 이유인가 생각할 필요가 있다.

국민들은  현정권이 추진하는 국가개조와 개혁이 절대적으로 필요성하다는 증거로 봐도 될것이다.대통령과 여당은 국민의 힘을 믿고 강력하게 추진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드려도 된다고 생각된다.

국민들의 생각을 읽는다면 여야는 지금 이대로 국회운영을 할 것인가?

지금 이시기에,국민이 공감할때 스스로 개혁하길 바란디.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대한 성공의 비밀'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인슈타인…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역사상 위대했던 사상가, 과학자, 개척자, 창조자 등은 사실 '위대한 비밀'을 알고 있었다. 구전과 문학, 종교와 철학에서 단편적으로 전수된 이 비밀은 인생을 뒤바꿔 줄 마법 같은 법칙으로 개인에게 행복한 삶과 물질적인 성공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시크릿』은 수 세기 동안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던 '부와 성공의 비밀'을 알려준다. 우리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이 비밀의 힘을 이용하면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인생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하며 돈, 인간관계, 건강, 세상, 당신, 인생 등의 분야로 나누어 각각의 위대한 비밀을 파헤친다.

 

우주의 비밀이 담겨 있다. 우주는 누구나 기회와 선택을 부여하고 있다.  생각은 비젼과 행복에 접근하는 유일한 방법이다.원하는 것을 끌어 올리는 명상은 같은 주피수 속에 잠기게 하고 반응을 보인다. 이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인간은 대상에 집중하면 무한한 창조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일상에서 생활습관을 만들어 수행한다.강력한 두가지 방법이 있다.감사하기와 그림기르기다.그림그리기 (visualization)은 예로부터 위대한 스승과 대가들이 가르친 방법이다.

우주의 만물은 에너지다.모든 것이 에너지이므로 창조적인 사람이 되어보자. 우리의 꿈과 비젼에 집중하고

당신이 이미 만든 형상화로 가는 것이다.결코 당신은 한계가 없다는 우주의 비밀도 인식하길 바란다. 

라이프코칭과 골프선수들의 멘탈지도에 적극 활용할 것이다. 골프에서 심상에 대한 동질적인 자료로 활용하는 지혜를 얻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확신하건대 나의 비전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다.왜야하면 시크릿을 알기 때문이다.

 (더위를 잊고 다시 읽게 되어 매우 기쁘다20014 ,08,03   이 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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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전문인협회 골프전문가과정/경영,장비,코칭 골프대회와 정보교류

 

1회 골프전문화과정에서 -2(70타)로 참피온한 김성수프로(골에리트코칭과정,K-EGTP)에게 화합주 한잔

사)한국골프전문인협회 골프레저산업 전문가과정 수료생 동문골프대회를 처음으로 가졌다.본 과정은 2009년 11월 처음으로 경영관리사 과정으로 개설한후 국방부 및 3군 체력단련장 관리사장  약30여명중 8명을 배출하여 근무중이거나 보직만료후 일반골프장에서 지배인이나 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등 은퇴자들의 명문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골프레저산업 경영관리사 과정은 골프장의 캐디들도 본과정을 선호하고 있다. 그동안 골프장에서 경험한 케리어와 지식을 바탕으로 직원으로서, 팀장으로서 전직을 하는데 문제가 없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또한 2010년에 개설된 '골프장 코스관리 장비관리사' 출신수료생들은 일반 골프프장의 코스관리부에 취업하여 장비관리와 잔디,그린관리등 본연에 직무를 수행하고 있어 군출신의 성실성함과  조직에 충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칭송을 받고 있다.골프장 코스장비관리사 자격증을 소지한자는 100% 취업을 보장 받을 수 있다.

 

한편 골프코칭과정 수료생은 골프장내에서 경기팀장으로서 경기운영과 캐디관리자로서 취업과 국가자격증인 생활체육지도자 자격과 본협회 엘리트티칭프로 자격증을 획득한후 골프레저시설 관리자, 소규모 체육시설운영, 방과후 교사,골프지도자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회 -2 (70타)를 쳐서 참피온을 한 아래  김성수 사장은코칭 과정수료자로서 소규모 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골프도자로서 코칭활동을 하고 있다. 

수료생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수 있어 나도 핼복하다!

 

    사)한국골프전문인협회 교육개발원 042) 823-8416

 

♥ 골프에서 회복탄력성을 높히려면 뇌의 긍정적 정보처리 능력루트를 활성화 한다는 뜻이다.

  즉 긍정적으로 받아드리고 대처할 수 있는 습관이다.

 

♥ 지식은 - 암시적 지식(Explicit) :미리 배우는 지식,學

             - 암묵적 지식 (implicit) :몸으로 배우는 지식/체육,예술,무용등,習

 

          * 배운다는 것 : 뇌에 새겨지는 것, 신경회로의 형성 이는 뉴런의 수상돌기와축색돌기에 이어주는 시냅

             스 부분에 단백질 합성이 일어나 일정한 형태

             :골프스윙(초보): 명시적 학습 다음에 암묵적 학습

♥ 골프선수 (2007년) - 아마추어 /생각하는 스윙,뇌의 다양한 부위를 사용

                             - LPGA/암묵적으로 스윙

          *회복탄력성도 訓鍊과 연습으로 습관

♥ 3주면 긍정적 회로 형성되며 3개월이면 습관화된다. 이것이 조건 반사이다.

                           

 이완은 골프수행의 모든 준비태세이다. 정신적,신체적 이완없이는 심상,집중할 수 없이며 올바른 동작도

수행할 수 없다.

점진적_이완훈련의_프레젠테이션 (1).pdf

 

점진적_이완훈련의_프레젠테이션 (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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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스포츠 기술.pdf

첨단기술의 발전이 스포츠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골프 또한 사례가 있고 제한을 두기도 한다.

첨단 스포츠 기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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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순위가 애물에 1위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삼성이 9위 현대53위,기아가 87위이다.

100대 브랜드수가 세계6위구가다. 역시 미국이 57개로 1위이고,독일,일본 프랑스등이 우리를 앞서고 있다

IB_Seoul_Press_Releases_Best_Global_Brands_2013.sflb.pdf

 

IB_Seoul_Press_Releases_Best_Global_Brands_2013.sflb.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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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삶을 바친 마케팅 천재의 노하우를 엿보다!

린다 레즈닉의 삶에서 배우는 마케팅 지혜 『상상력을 깨워라』. 19세의 나이에 광고 에이전시를 창업하고 탁월한 마케터로 살아온 린다 레즈닉은 불투명한 시장성과 소비자의 냉소를 이겨내고, 강력한 브랜드를 창출해 자신만의 성공을 이끌어 냈다. 이 책은 제품의 숨은 가치를 읽어내며 투자를 감행하고 성공을 얻어낸 그녀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진정한 마케팅에 대해 살펴보는 책으로 린다 레즈닉의 삶 전체를 관통하는 마케팅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저자소개

타고난 마케터인 레즈닉은 이 책에서 19세의 나이에 광고 에이전시를 창업한 일에서부터 대부분의 반대를 무릅쓰고 순수한 석류주스 POM을 성공시키고, 재키 케네디의 진주목걸이를 경매에서 21만 달러가 넘는 가격으로 구매하여 수천만 달러 매출로 탈바꿈시킨 일에 이르기까지 탁월한 마케터로 살아온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들려준다. 불투명한 시장성과 소비자의 냉소를 이겨내고 강력한 블록버스터 브랜드들을 창출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레즈닉은 과수원에서 루비를 캘 수 있는 상상력과 제품의 가치를 중시하는 신념으로 압축해 설명하고 있다. 현재 그녀는 캘리포니아에서 사업의 파트너이자 인생의 동반자이기도 한 남편 스튜어트와 함께 사회적 기여에 힘쓰는 기업가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목차

1부 보석 같은 브랜드들의 탄생 스토리
1장 8천 년의 역사로 다가온 과일

상상력, 절망적인 상황에 나타나는 구원자
가치를 찾을 수 있다면 끝까지 갈 수 있다
비즈니스는 숫자가 아니라 신념의 게임
2장 에스키모에게 왜 냉장고를 팔아야 하나?
에스키모에게 냉장고를 판 뒤 일어난 일
창의력 면허증을 드릴게요
3장 골리앗에 맞서는 다윗처럼
개미가 코끼리를 이기는 방법
바꿀 것과 바꾸지 말아야 할 것들
4장 가짜 진주목걸이의 숨겨진 가치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보석을 발견하는 즐거움
신은 디테일 속에 있다
5장 내 안의 숨은 보석 찾기
답은 언제나 틀 안에 있다
과수원에서 보석 찾기
눈물을 머금고 주스 생산을 중단한 이유

2부 석류 속에 숨어있는 보석 찾기
6장 화산 안에서 생각하기

상상력은 학습에서 나온다
파고, 파고, 또 파라
그린의 물결에 올라타라
7장 눈보다는 마음을 얻어라
단순하게 해, 이 멍청아
낡은 미디어 습관을 버려라
8장 인터넷의 파도를 헤쳐나가는 법
검색하라 답을 얻게 될지니
사람들은 어떻게 검색하는가
귀 기울여 듣기만 한다면, 최악의 적으로부터도 배울 점이 있다
9장 그린은 새로운 블랙이다
당신이 남긴 탄소발자국을 되돌아 보라
10장 비밀이 없어진 세계의 브랜드
기업들의 미래지도에 더 이상 지름길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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