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음의 모든 걸 다 놓고서 정목 스님의 명상음악을 들어보세요.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고 어느새 따듯하여 금세 다 넉넉해질 겁니다.
오시는 이, 가시는 이.. 모두가..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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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위하여 마음을 세우고,인류를 위하여 도의를 확립하고 ,옛성인을 위하여 성현의 학문을 계승하고,만세를 위하여 태평을 연다."
북송시대의 장횡거는 진정한 학문적 성격을 규정한 말로서 학문에 대한 동아시아 지성인들의 열정을 고무시킨 상징적 구호입니다.이러한 진정한 학문에 대한 요구는 현대사회에서 '인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강조 되었습니다.인문학의 가치를 강조하게 된 데에는 산업화와 경제화를 통한 물질적 풍요속에서 그동안 소외되어 온 '인간의 정신'과 '인간존재의 가치'에 대한 관심과 의문을 정립하고 구명함에 인문학의 주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리라 기대 된다.
인문학은 중세 대학의 위기로 부터 촉발되었다. 신학,법힉, 의학이 학문의 꽃이었고,파리대학과 이태리 볼로냐 대학이 그 정점에 있었다. 14c 르네상스시대에 새로운 계급인 상인과 시민계급이 등장하여 그들의 재정적 후원을 받아 중세시대에 사라젔던 고대그리스와 로마시대의 고전을 발굴하게 된다. 이시기에 인문학이 부활합니다
14c 인문학이 부할하면서 명제로 부상되는 것 ☞ Civil humanism(시민을 위한 인문학)
첫째: Who am i 나는 누구인가?
둘째: How to do ? 지도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세째: What to do 무엇을 해야 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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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四柱命理學이란?:
명리학은 사람이 출생한 연월일시(年月日時)의 간지(干支) 여덟 글자에 나타난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의 배합을 ‘사주(四柱)에 의거하여 일생의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학문’이다. 일명 사주학(四柱學)’이라고도 한다. 개인의 사주, 곧 생년월일시를 분석해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의 5가지 기운의 배합률(四柱)을 알아낸 다음, 이를 다시 특정 시간을 구성하는 5가지 기운(運勢)의 배합률과 비교하는 학문 체계이다. , 그리하여 그 사람의 부귀와 빈천, 부모, 형제, 질병, 직업, 결혼, 성공, 길흉 등의 제반 사항을 판단하는 것이다. 명리학의 궁극적 목적은 추길피흉(追吉避凶)이다.
<역학(易學)의 분야>
접근 방법에 따른 구분을 해 보면, <정신적 분야>와 <학문적 분야>로 나뉠 수 있다. 정신적 분야는 영적(靈的)이거나 직관적(直觀的)으로 인식하게 되는 역학의 분야이다. 학문적 분야는 아래와 같다. 협의(狹義)의 ‘역학(易學)’이라 함은 ‘주역(周易)’을 일컫는다.
<역학의 학문적 분류>
1. 천학(天學) : 천문학(天文學)으로서 태을수(太乙數), 철판신수(鐵板神數), 자미두수(紫微斗數) 등
2. 지학(地學) : 기문둔갑(奇門遁甲), 풍수지리학(風水地理學), 가상학(家相學), 방위학(方位學) 등
3. 인학(人學) : 점술학(占術學)으로서 주역(周易), 육효(六爻), 매화역수(梅花易數), 단시(斷時), 육임(六壬), 파자점(破字占), 황극책수조수(皇極策數組數), 계의신결(稽疑神訣), 월령도(月令圖), 사주학(四柱學)으로서 당사주(唐四柱), 자미두수(紫微斗數), 기문사주학(奇門四柱學), 자평명리학(子平命理學), 성명학(姓名學) 등
<명리학의 역사적 인물과 저서>
戰國時代 : 낙록자(珞琭子), 귀곡자(鬼谷子)
漢代 : 사마계주(司馬季主), 동중서(董仲舒), 동방삭(東方朔), 엄군평(嚴君平)
三國時代 : 제갈공명(諸葛孔明), 관로(管輅)
晉代 : 갈홍(葛洪), 곽박(郭璞)
南北朝 : 위령(魏寧), 도홍경(陶弘景)
唐代 : 원천강(袁天罡), 일행(一行), 이필(李泌), 이허중(李虛中) 등
五代 : 진희이(陳希夷), 서자평(徐子平) 등
宋代 : 주렴계(周濂溪), 소강절(卲康節), 서대승(徐大升) 등
明代 : 유백온(劉伯溫), 만육오(萬育吾), 장남(張楠) 등
淸代 : 진소암(陳素菴), 심효첨(沈孝瞻), 임철초(任鐵樵) 등
近代 : 서낙오(徐樂吾), 원수산(袁樹珊), 위천리(韋千里), 日本의 아부태산(阿部泰山), 오약평(吳若萍-俊民), 양상윤(梁湘潤), 화제관주(花堤館主), 하건충(何建忠), 韓國의 이석영(李錫暎)과 박재완(朴在玩)
고대 중국에는 주역(周易)에 의한 음양(陰陽)의 학설이 먼저 존재했고, 춘추전국 시대에 비로소 메소포타미아 문화의 영향을 받아 태양계(太陽系)의 오행성(五行星)으로 운명을 판단하는 오행학설(五行學說)이 유포되기 시작했다. 중국에서 연월일시(年月日時)의 간지(干支)를 가지고 시간을 기록한 것은 동한순제(東漢順帝, 서기 126년) 이후의 일이었다.
당나라 말 송나라 초에 이허중(李虛中)이 연주(年柱) 납음(納音)으로 운명을 판단하는 이론을 세웠는데, 바로 당사주를 만들었던 사람이다. 저서로는 [이허중명서李虛中命書]가 있다.
송나라 고종 때의 사람이었던 서자평(徐子平)은 일간 위주의 사주학을 최초로 개발한 사람이며, 자평명리학(子平命理學)의 원조가 되었다. 그의 후예 서대승(徐大升)은 [연해(淵海)]를 저술했고 그 후에 당금지라는 사람이 [연해(淵海)]와 비결집 [연원(淵原)]을 합본하여 [연해자평(淵海子平)]을 발행했다.
이후 원나라 무렵으로 추측되는 인물인 경도(京圖)가 짓고 명나라 개국공신 유백온(劉伯溫)이 원주(原註)한 [적천수(滴天髓)]가 전해지고 있었다.
명나라 때의 장남(張楠)은 [명리정종(命理正宗)]을 저술했으며, 만육오(萬育吾)는 [삼명통회(三命通會)]를 저술했다.
청나라 초기에 여춘대(余春臺)는 작자 미상의 [난강망(欄江網)]을 기초로 [궁통보감(窮通寶鑑)]을 저술했고 진소암(陳素菴)은 [적천수집요(滴天隨輯要)]와 [명리약언(命理約言)]을 저술하였다. 청나라 중엽에는 심효첨이 [자평진전(子平眞詮)]을 저술했고 임철초(任鐵樵)는 1846년에 [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를 저술하였다.
중화민국 초년 1933년에 원수산(袁樹珊)은 [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를 재찬집(再撰輯)하여 발행했다. 서락오(徐樂吾)는 [적천수징의(滴天髓徵義)], [궁통보감평주(窮通寶鑑評註)], [자평진전평주(子平眞詮評註)], [자평수언(子平粹言)] 등을 발행했고, 원수산은 [명리탐원(命理探原)]을 저술했다. 그 외 위천리(韋千里)의 [명학강의(命學講義)]와 [팔자제요(八字提要)], 오준민(吳俊民)의 [명리신론(命理新論)], 화제관주(花堤館主)의 [명학신의(命學新義)], 하건충(何建忠)의 [팔자심리학(八字心理學)] 등이 있다.
한국(韓國)에는 자강(自彊) 이석영(李錫暎)의 [사주첩경(四柱捷徑)]과 도계(陶溪) 박재완(朴在玩)의 [명리요강(命理要綱)] 등이 있다
명리학이란 생년(生年),생월(生월).생일(生日),생시(生時)네개의 기둥을 근본으로 하여 여기에 해당하는오행(五行:木,火,土,金,水)의 상생상극(相生,相剋)관계를 살펴 운명의 고,저,장,단(高,低,長,短)과 길(吉),흉(凶),화(禍),복(福)을 간명하는 학문이라고 볼수있는데,,,(별: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 태양,별,지구,달,이 어느위치에 있을때 나(我)라는 존재가 생성 되느냐에 따라 즉, 우주의 기(氣)를 어떤 천체로 부터 어느정도 받고 태어나느냐에 따라 성격이 형성되고 형성된 성격에의해 운명이 정해지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인문학(人文學, 영어: humanities)은 인간의 조건에 관해 탐구하며 학문이다. 자연 과학과 사회 과학이 경험적인 접근을 주로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분석적이고 비판적이며 사변적인 방법을 폭넓게 사용한다.
인간정신의 본질을 연구하여 인간다움의 추구를 목표로 하는 인문학의 하위분야로는 크게 언어학, 철학, 역사학, 문예학, 미술사학, 음악사학, 종교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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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는 찰스 핸디의 주장대로 포오토폴리오 인생이다.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경영해야 하는 시대이다..제레미 리프컨은<노동으 종말>에서 향후 20년에 인류가 쓰고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노력의 10%만 필요하다고 주장한바 있었다.그러나 우리나라는 기업인들과 사회학자들의 반대에도 무리하게 대통령 공약으로 노동자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주5일제를 시행하므로서 오늘날 사회의 불합리한 현상이 표면화 되었다.그런데도 정치권은 아직도 정략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고 국민을 조롱하고 있다.
평생직장의 개념은 이미 붕괴되고 있다. 코펜하우스의 미래학자 룰프예센은 "미래 사회는 개인의 개성과 정체성을 존중하며 집단보다는 개인의 삶을 추구한다"는 '르네상스 소사이어티'에서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이제는 직장인으로서의 '나'가 아니라, 직업인으로서의 '나'를 찾아야 한다. 회사가 자신의 일자리를 언제까지나 보장해 줄 것이라는 생각은 과거의 사고이다. 공무원이나 선생님처럼 철밥통을 보장해주는 곳도 60세까지일 뿐이다. 의료 기술의 발달로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는 시대, 100세를 사는 시대인데 말이다.
20대를 만나면 "들어갈 직장이 없다"고 하고, 30대를 만나면 "이 길이 나의 길이 아니다"라고 하고, 40대를 만나면 "직장 다닐 날이 며칠 안 남았다"고 하고, 50대는 "아직 더 일할 수 있다"고 한다. 모두 다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정작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는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고, 더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음에도 '일'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은 애써 외면한다.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대규모 고용은 발생하지 않는 상황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지지 못한다면 이런 상황은 10년 후, 20년 후에도 지속될 것이다. 일속에서 자신을 브랜딩하는 것은 현대를 살아기는 핵심이 되고 있다.
1인기업은 사업규모가 일반기업에 비해 소규모 뿐이지 지향하는 목표까지 작지는 않다. 사업규모를 키우고 안 키우고는 문제가 아니고 개인의 가치와 철학에 의한 개성과 창조성을 발휘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1인기업이 일반기업과 다른 점은 양적인 삶보다는 질적인 삶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매출크기, 직원 수, 사무실 크기 등 외형적인 것보다는 자신의 역량 발휘, 명성, 행복,삶의질등 추구한다. 이런 것들을 얻기 위해 사업규모를 크게 할 필요는 없다. 역으로 말하면 사업규모가 크지 않아야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퍼스널 브랜딩은 하루 아침에 만들수 없다.시대환경과 가치관을 정립하고 심오한 자기분석을 통한 자신의 브랜드 방향 설정을 하며 ,좋아하고 ,하고 싶은 자신이 잘 하는 業을 할때 브랜드가 될수 있으며 ,이에 바탕을 둔 스토리와 가치가 흠벅 잠겨 있을 때 1인 기업으로 승화 될수 있다.직장이 아닌 직업인으로서 일을 해석하면 회사를 퇴직한 후에도 자신의 이름만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 나의 이름으로 산다는 것, 퍼스널 브랜드를 가진다는 것은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모든 사람들의 바라는 희망이고 삶이 목표가 되는 것이다.
필자는 필연에 의해 은퇴 8년전부터 개인 브랜드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교육하는 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향후 60대 후반 이후의 업을 위해 일년전부터 나의 브랜드 만들기에 흥미와 함께 시간관리를 하고 있다.즉 시니어와 스포츠인의 라이프 코칭에 대하여 지식과 정보를 융합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한편 'DS 평생교육원'에서는 소상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업종전환 프로그램을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인바 적극 참여 하시어 여러분의 브랜드와 1인기업을 만들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바랍니다.
DS 평생교육원장 이 경 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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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병완의 초 의식 독서법 | ||
저자: 김병완 |
읽은 날짜: 3월 24일 |
출판사 : 아템포 | |
1단계 Book |
Before |
독서법에 대하여 새로운 가르침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었다. 저자의 이름값을 하는 독서법이 있을 것이다. | |
After |
1)핵심내용: 저자는 독서에도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체계적인 독서의 방법을 찾아 연구하여 초의식독서법을 제시하였다. 2)핵심메시지: 독서는 하는 방법이 있고 목적도 효과도 있고 무엇보다도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의 하나가 독서라고 한다. 3)핵심문장들: “속독법은 초보자들이 배우기에 적합한 독서법이 아니다.” 속독법은 그야말로 몇십 년 이상 엄청난 독서를 해온 사람들이나 자기만의 효과적인 독서법을 가지고 있을 만큼 어느 정도 고수 경지에 오른 사람이 터득할 수 있는 최상급의 독서법이여 응용법이다(p. 41). - 도능독: 글의 깊은 뜻을 알지 못하고 읽기만 잘 하는 것. - 천재가 되는 세 가지 요소, 1)1만 시간의 노력, 2)재능에 불을 붙이는 점화장치 3)신중하게 계획된 심층 연습(한계를 넘는 훈련과 연습, 자신의 훈련에 대해 검증, 교정한다, 그 과정을 무한반복한다). = 독서의 신이 되는 세 요소다. -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세 가지 의식(자부심, 기대감, 상상력) - 초서법은 독서의 신중하게 계획된 심층 연습(한계를 넘는 훈련과 연습, 자신의 훈련에 대해 검증, 교정한다, 그 과정을 무한반복한다)이다. - 초서법의 5단계: 입지, 해독, 판단, 초서, 의식 - 의식독서법: 독서삼도(심도, 안도, 구도) - 후두부 위쪽에 귤을 올려 놓는다. - 사행독서법: 읽고 생각하고 쓰고 요약하라 - 열권의 책을 한번(동시)에 읽어라 4)저자의 메시지: 초의식독서를 하라, 쓰고 넓혀라. 5)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인생의 교훈: 한 걸음씩 자신을 자신답게 살아 가라. 6)이 책을 통해 추가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것: 효과적인 독서의 방법, 목적, 유익, 자신의 변화 등 | ||
2단계 Think |
Before |
독서법은 성실하게 꾸준하게 책을 보는 것으로 인식하였다. | |
After |
1)책 읽은 후에 독서법에 대한 내 생각 - 꼼꼼하게, 의식의 변화 2)책 읽은 후 독서법과 인간과 국가에 대한 생각 - 겸허하게 3)초의식 독서법에 대한 생각 = 초의식 독서가 변화다. 4)책을 쓴다는 것에 대한 새로운 생각 - 초서함으로서 의식이 변화되면 새로운 책을 낼 수있겠다. | ||
3단계 Mind |
Before |
독서법에 대하여 여러 권의 책을 보았지만 자신의 유익이 되는것으로만 인식하였다. | |
After |
1)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의식의 변화와 확장에 대한 기록: - 이제 더 이상 독서방법에 대한 책의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2)인생에 대해 - 독서하는 인생이 되자 3)국가와 인류에 대하여 - 내 소리를 내 보자 4)타인에 대해 - 독서변화의 선한영향력을 행사하자. 5)미래에 대해 - 소망 | ||
4단계 Summary |
OBOS |
1)한 마디의 문장으로 요약: 초의식독서로 자신을 변화하자 2)이 책을 통해 새로운 무엇을 할 것인가? 책 쓰자 3)어떻게 할 것인가? 독서의 재미로 수 천권을 돌파하자. 4) 1+1book 이 책을 통해 읽고 싶어진 또 다른 책이나 분야는 무엇인가? 신앙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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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주낭건(日主朗健) : 일주가 힘이 있고 뿌리가 튼튼할 때.
2. 약일봉생(弱日逢生) : 일주가 약한데 인수가 생조하고 있음.
3. 정관패인(正官佩印) : 정관격에 정인이 투출함.
4. 정관득록(正官得祿) : 천간에 투출한 정관이 지지에 관성을 깔고 앉음.
5. 정관어인(正官馭刃) : 정관이 양인(겁재)를 제압함.
6. 재관양왕(財官兩旺) : 일주가 중화 또는 신왕하고 재관이 모두 왕성함.
7. 순살유제(純殺有制) : 칠살이 정관의 혼잡이 없고, 식신을 만나 제압됨.
8. 독살승권(獨殺乘權) : 신왕하고 칠살이 당권하여 왕성함.
9. 살인상생(殺印相生) : 칠살이 왕성하고 인수가 있어 통관하여 일주를 생함.
10. 살인상보(殺印相輔) : 식상과 재가 모두 왕성한데 칠살과 인수가 서로 도움.
11. 신살양정(身殺兩停) : 일주도 왕성하고 칠살도 왕성하여 힘의 균형을 이룸.
12. 식살양정(食殺兩停) : 식신과 칠살이 모두 힘이 있고 균등함.
13. 재자권살(財滋權殺) : 신왕하고 재성이 힘이 있어 약한 칠살을 도움.(재자약살격)
14. 거관유살(去官留殺) : 관살혼잡인데 정관이 합거(合去)되거나 상관으로 제관되었을 때.
15. 거살유관(去殺留官) : 관살혼잡인데 칠살이 합거(合去)되거나 식신으로 제살되었을 때.
16. 재인상제(財印相濟) : 재성과 인성이 힘이 적당하여 균형을 이룸.
*상제(相濟) : 서로 힘의 균형을 이루며 형충하지 않고 화합함.
(정재-편인은 서로 충하지 않고, 편재-정인은 서로 충하지 않음. 정재극정인은 나쁨.)
17. 영인무상(令印無傷) : 월령인수가 형충이 없는 것을 말함.
18. 왕재성국(旺財成局) : 재성이 왕성하여 財局을 이룸.
19. 왕식생재(旺食生財) : 식상이 왕성하여 財를 생함.
20. 상관용재(傷官用財) : 신왕사주에 상관격에 재가 있어 재성을 용신으로 함.
21. 상관용인(傷官用印) : 신약사주에 상관격에 인성이 있어 인성을 용신으로 함.
22. 인상상보(刃傷相輔) : 칠살과 인성이 모두 왕성할 때 양인(겁재)과 상관이 이를 대적함.
23. 종관관왕(從官官旺) : 종관격에 관이 왕성하고 관왕운이 올 때.
24. 종살살왕(從殺殺旺) : 종살격에 살이 왕성하고 살왕운이 올 때.
25. 종재재왕(從財財旺) : 종재격에 재가 왕성하고 재왕운이 올 때.
26. 종식유재(從食有財) : 식신으로 종하는 격국에 재가 있어 소통될 때.
27. 종상유재(從傷有財) : 상관으로 종하는 격국에 재가 있어 소통될 때.
28. 합화무파(合化無破) : 합화격에 충파가 없을 때.
29. 일행득기(一行得氣) : 일행득기격을 이루고 잡됨이 없을 때.
전왕격을 말하는 것으로 목일주에 해묘미목국,인묘진목방을 이루는 등을 말함.
30. 양신무잡(兩神無雜) : 양기성상격을 이루고 잡됨이 없을 때.
31. 암충득용(暗沖得用) : 암충격을 이루고 관성용신일 때.
암충격(暗沖格)
1) 丙午日에 午火가 많아 子水정관을 暗沖.
2) 丁巳日에 巳火가 많아 亥水정관을 暗沖.
3) 庚子日에 子水가 많아 午畵정관을 暗沖. 壬子日에 子水가 많아 午火中己土정관 暗沖.
4) 辛亥日에 亥水가 많아 巳火정관을 暗沖. 癸亥日에 亥水가 많아 巳火中戊土정관 暗沖.
암충격은 정관이 사주에 나타나지 않아야 眞格을 이룬다.
32. 암합득용(暗合得用) : 암합격을 이루고 관성용신일 때.
암합격(暗合格)
1) 甲辰일에 辰土가 많아 酉金정관을 암합.
2) 戊戌일에 戌土가 많아 卯木정관을 암합.
3) 癸卯일에 卯木이 많아 戌土정관을 암함.
4) 癸酉일에 酉金이 많아 辰土정관을 암합.
암합격은 정관이 사주에 나타나지 않아야 眞格을 이룬다.
33. 오행체생(五行遞生) : 오행이 소통이 잘 되어 주류무체, 생화유통될 때.
34. 이덕부신(二德扶身) : 천월덕이 일주를 도울 때. (비겁)
천월덕(天月德)은 자비심이 많고 인수와 同宮일때 가장 좋다. 흉살을 제화한다. 대표적 길신.
35. 이덕부관(二德扶官) : 천월덕이 정관을 도울 때.
36. 이덕화살(二德化殺) : 천월덕이 칠살을 제화할 때(인수,식신)
37. 이덕부인(二德扶印) : 천월덕이 인수를 도울 때.
38. 이덕부재(二德扶財) : 천월덕이 재성을 도울 때.
39. 이덕부식(二德扶食) : 천월덕이 식신을 도울 때.
40. 이덕화상(二德化傷) : 천월덕이 상관을 제화할 때(인수,재성)
41. 일주좌귀(日主坐貴) : 일주가 천을귀인위에 앉았을 때.
천을귀인(天乙貴人)은 대표적 길신으로 貴氣를 가져온다.
42. 관성우귀(官星遇貴) : 정관이 천을귀인일 때.
43. 살성우귀(殺星遇貴) : 칠살이 천을귀인일 때.
44. 인수우귀(印綬遇貴) : 인수가 천을귀인일 때.
45. 재성우귀(財星遇貴) : 재성이 천을귀인일 때.
46. 식신우귀(食神遇貴) : 식신이 천을귀인일 때.
47. 월장부신(月將扶身) : 월장이 일주를 도울 때(비겁)
월장(月將)은 月支와 합이 되는 지지(寅月이면 亥가 월장)를 말한다. 길신.
48. 월장부관(月將扶官) : 월장이 정관을 도울 때.
49. 월장화살(月將化殺) : 월장이 칠살을 제화할 때(인수,식신)
50. 월장부인(月將扶印) : 월장이 인성을 도울 때.
51. 월장부재(月將扶財) : 월장이 재성을 도울 때.
52. 월장부식(月將扶食) : 월장이 식신을 도울 때.
53. 월장화상(月將化傷) : 월장이 상관을 제화할 때(인성,재성)
54. 길신우마(吉神遇馬) : 길신(정인,정관,식신,재성)이 역마일 때.
역마(驛馬)는 氣의 沖動으로 경사스러운 일을 주재한다. 이동,발동. 연지,일지로 본다.
55. 흉인봉공(凶刃逢空) : 흉신(칠살,상관,효신,겁재양인)이 공망을 만났을 때.
56. 수목상함(水木相涵) : 수목이 서로 도울 때. 수일주에 목용신, 목일주에 수용신.
57. 목화상휘(木火相煇) : 이른바 木火通明으로 목일주에 화용신, 화일주에 목용신.
58. 금수쌍청(金水雙淸) : 금일주에 수용신, 수일주에 금용신.
59. 금목상성(金木相成) : 金과 木이 서로 다투지 않고 중화를 이룸.
庚金-乙木, 辛金-甲木, 申金-卯木, 酉金-寅木으로 충극이 없으면서 힘의 균형을 이룸.
60. 수화기제水火旣濟 : 水와 火가 서로 다투지 않고 중화를 이룸.
壬水-丁火, 癸水-丙火, 亥水-午火, 子水-巳火로 충극이 없으면서 힘의 균형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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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귀인은 최고길신으로 총명,지혜,선량,인덕을 의미하는 길신으로
반드시 암기해둬야 할 부분이다.
간단한 암기법으로는
갑무경 장군은 축미?
병정은 해유?
을기는 자신있어.
신..인..오
임계는 묘사를 잘해.
응용해서 잘 암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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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소사이어티』는 저성장 시대를 타개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이다. 물질세계와 비물질세계를 포괄적으로 살펴보고, 새로운 기술이 도입됐을 때 생산과 소비 사이의 상호 작용을 살펴본다.그리고 향후 최대 산업군이 될 가능성이 높은 교육과 학습 분야를 다루며 지구와 환경, 인간 문명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마지막으로 변화하는 세계에서 리더십의 양상도 변화하고 있음을 고찰한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일본 호주,뉴우질랜드와 더블어 우리나라도 저성장의 패러다임에 진입되었다고 볼수 있다.10년내의 미래부터 20~30년 이후의 미래까지. 현재, 세계는 정체기를 맞고 있다. 산업혁명을 거쳐 자본주의가 모든 것을 휩쓸고 간 자리에는 물질을 통해 삶의 평안과 만족도가 함께 올라갔지만 더이상 물질적인 면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은 정체될 수 밖에 없다.
갈수록 물질보다 탈물질을 추구하는 삶에서는 집단보다는 개인에게 더 집중되는 사회가 되어 대량생산보다는 각 개인에게 맞는 맞춤생산이 각광을 받게 될 것이다. 나 만의 자동차, 나 만의 집, 나 만의 모자등과 같이.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각 개인에게 얼마나 더 집중하고 스토리를 갖고 접근하느냐가 중요하다. 이제 과거처럼 대량생산을 통한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의 만족도를 만족시키면서 다양한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살아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교육사업과 각 개인을 치유해 주는 사업등과 같이 탈물질에 부합되는 사업이 각광받을 가능성이 크다. 개인에 집중하는 사회가 되어 권위를 갖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체제보다는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갖고 움직이는 체제가 살아남게 될 것이다. 르네상스를 통해 인간은 신으로부터 벗어나 인간에게 집중한 것처럼 새로운 르네상스를 통해 인간이라는 큰 범주에서 벗어나 각 개인에게 보다 집중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찰스핸디가 예측하듯이 자신을 설계하고 경영해야 할 포토폴리오 인생은 온다고 판단해도 무리는 아니다. 또한 평생직장은 이미 붕괴되고 있으므로 퍼스널 브랜드를 가져야 할 것이며 1인기업 시대가 주류를 이룰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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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일주 기준 적용 | ||||||||||
天干 |
甲 |
乙 |
丙 |
丁 |
戊 |
己 |
庚 |
辛 |
壬 |
癸 | |
地支 |
亥 |
子 |
寅 |
卯 |
午 |
巳 |
辰 戌 |
丑 未 |
申 |
酉 |
효는 올빼미 새를 의미하는데 그게 살이 되는 것은 올빼미가 자라면서 어미 새의 배를 쪼아 어미를 죽인다는 데서 모친과 무정하며 인연이 희박함을 의미한다.
인성이란 모친이 자식의 몸을 양육하고 정신적인 훈화를 하며 삶의 도리를 지도하는 것이다. 또한 의식주 생활을 보장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 부분에 문제가 생겨서 타가에서 길러지게 되며 모친의 정을 그리워한다는 의미이다.
이런 가운데 정서가 메마르고 사람을 의심부터 하는 버릇이 생기게 되어 일명 삐딱 성격이 생기기도 한다. 격용이 잘 짜이면 이를 악물고 서러운 자신의 처지를 극복하기 위해 분투하게 되며 성공의지를 불태우게 되니 삶의 에너지가 된다.
외골수 성격이 되어 사물을 대하는 자세에 원만함보다는 편향된 성향을 가져서 생각을 하더라도 한 곳에 편중되어 파고드는 성향 때문에 전문가 성분이 되기도 하고 종교, 철학, 수도 같은 정신세계에 일가견을 이루기도 한다. 부부간에는 삐딱한 성질 때문에 서로에게 신뢰를 주고받기 어려고 남자는 처가 해주는 따뜻한 밥상을 받아보기 어렵다. 또한 서자출신이 많다.
여자는 심리적인 갈등이 많아서 배우자에 대한 마음이 오락가락하여 신뢰감을 잃기 쉽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종교, 철학, 명상, 기공수련 등에 몰입하는 경우도 있다. 간혹 외정(外情)을 일으키기도 한다.
己丁庚丙 건명
酉卯寅申
모친이 일찍 돌아가심으로 부친이 재혼하여 계모가 들어온 경우에 해당한다. 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가출하여 기술을 익혀 가정을 이루고 사는데 효신의 작용력이 남아 있어 부부간에도 힘들게 산다.
己己辛癸곤명
巳巳酉巳
모친을 일찍 헤어지고 결혼하였으나 이혼하게 되었으며 모친의 정이 그리워서 만나는 남자들에게 쉽게 정을 주는 헤픈 여자가 되었으나 돌아오는 것은 상처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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