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의 멈추면 보이는 것들' 중에서 감동의 말씀을 발체하였다.

평범한 것 같지만 깊은 감동을 갖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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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프랜너 과정생들에게 '시니어 브랜드'에 대하여 3시간 특강을 하였다. 과연 시니어에게 무슨 브랜드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시니어가 갖고 있는 기억자아,즉 고난과 역경을 스토라화 할 수 있는 능력이 시니어에게 충만되었다고 생각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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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잡는 말씀보다 마음 찌르는 한마디 ‘○○○어록’이 뜬다

어록 전성시대

기선민 기자 murphy@joongang.co.kr | 제252호 | 20120108 입력
“항상 갈망하라, 항상 무모하라(Stay Hungry, Stay Foolish).” 출간 두 달여 만에 50만 부라는 기록적 판매고를 올린 스티브 잡스. 이 책을 번역·출간한 민음사 장은수 대표편집인은 “잡스가 생전 남긴 이 한마디의 파괴력 덕분에 50만 부가 나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한다.잡스가 사망한 후 각종 매체와 인터넷 등에서 이 말이 수없이 되풀이됐다.대단한 홍보 문구를 내세울 필요 없이 사람들 뇌리 속엔 이 한 문장과 더불어 잡스의 이미지가 떠나지 않았다. ‘IT 풍운아’ 잡스의 삶을 명징하게 압축한 한 문장이었다.
촌철살인 한마디, 한 줄의 위력을 실감하는 시대다. 자고 나면 ‘○○○ 어록’이 생긴다. ‘어록 전성시대’다. TV 드라마는 가장 왕성한 ‘어록 제조공장’ 중 하나다. 최근 시청률 20%를 넘기며 종영한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도 그랬다. 한 회 방영이 끝나기 무섭게 인터넷엔 ‘세종어록’이 돌았다. 신하들을 노려보던 세종(한석규)이 한자로 ‘또 우(于), 비단 라(羅), 병 질(疾)’을 붓으로 쓰며 내뱉는 “우라질”이 화제였다. “칼이 아니라 말로, 글로 벨 것이다. 말이 칼보다 무섭다는 걸 내 보여줄 것이다” “임금이 태평한 태평성대를 보았느냐. 내 마음이 지옥이기에 그나마 세상이 평온한 것이다” 등도 시청자들 입에 오르내렸다. 예능프로도 빠지지 않는다. MBC 오디션 프로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던 가수 김태원. 그의 어록은 지난해 인터넷 세상에서 인기를 끌다 아예 책으로 나왔다. “3등은 괜찮다. 3류는 안 된다” “긴장하는 사람은 지고 설레는 사람은 이긴다” 등은 술자리 건배사로도 자주 인용됐다.

명언집은 서점가에서도 인기다. 대표적인 게 ‘잡스 어록’이다. 잡스 타계 직후 '스티브 잡스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I Steve''스티브 잡스 어록' 등이 잇따라 출간됐다. “우리가 이 지상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은 한계가 있다. 정말 중요한 일을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기회는 고작 두세 번에 불과하다” “종착점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여행 도중에 얼마나 즐거운 일을 이루어냈느냐다” “내가 계속 전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등 그가 남긴 명언이 실려 있다. 사망 덕도 봤지만, 잡스 어록이 특수(特需)를 누린 데는 ‘어록 열풍’이 한몫한 건 분명하다.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 100선'을 비롯해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등이 꾸준히 팔린 게 그 증거다.

어록은 주로 20~30대가 소비하고 전파한다. 이들에겐 기성세대가 읽었던 공자나 톨스토이 같은 위인보다는 지금 현실 사회 인물들의 ‘말말말’이 어록이 된다.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어록의 유통망은 트위터 같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다. 이런 식이다. 지난해 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안철수연구소 지분 절반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히며 “성공을 100% 개인화하는 건 문제가 있다. 기부와 나눔은 사회에서 받은 혜택의 일부를 돌려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후 박경철 안동 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은 “25.7%가 사실상 승리면 파리도 사실상 새다”고 말했다. 홍준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투표율 25.7%에 대해 “사실상 승리했다”고 한 걸 비꼰 것이다. 이들의 발언은 언론 보도 직후 트위터에 올라 ‘안철수 어록’ ‘박경철 어록’으로 불리며 며칠 동안 수백 회 넘게 RT(리트윗·재전송)됐다.

이른바 ‘트위터 스타’들의 트윗도 실시간으로 어록이 된다. 경제저술가 공병호씨, 방송인 김제동, 배우 김여진, 미국 햄프셔대 종교학과 교수인 혜민 스님, MBC 앵커였다 목사가 된 조정민씨 등이 그들이다. 소설가 이외수는 트위터 글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집 ''아불류 시불류''절대강자'을 지난해 잇따라 베스트셀러에 올렸다. 특히 아불류 시불류'는 트위터 글 중 RT를 가장 많이 받은 323편을 모았다.

소설 문장이 ‘어록’으로 인용되면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흥미로운 현상도 빚어졌다. 20만 부 넘게 팔린 김애란의 '두근두근 내 인생'이다. 독자들이 책에서 밑줄 친 문장을 트위터에 올리고, 이 내용이 돌고 돌아 책 판매고를 올리고 영화 판권까지 팔렸다. “미안해하지마, 누군가를 위해 슬퍼할 수 있다는 건 흔치 않은 일이야. 네가 나의 슬픔이라 기뻐” “아버지가 묻는다.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으냐고.(…) 아버지, 나는 아버지로 태어나 다시 나를 낳은 뒤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싶어요” 등 이 작품은 “어록으로 가득하다”는 평을 들었다. 출판계에 “이러다 작가에게 ‘한 단락을 140자 이내로 써달라’고 주문하는 출판사도 나오겠다”는 농담이 돌 정도다.

‘○○○ 어록’은 대개 구어체에 짧고 감성적이고 강렬하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150만 부 베스트셀러 제목인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비롯해 “단 하루도 어제와 똑같은 날은 없었다. 다만, 내가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살았을 뿐”(이외수), “대리운전으로 집에는 갈 수 있어도, 대리만족으로 꿈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조정민), “로마에 가면 돌멩이만 보인다. 모르면 그냥 돌멩이다. 그 역사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단순한 돌멩이가 아닌 것이다”(공병호) 등이다. 현대판 아포리즘(aphorism·지식이나 지혜를 포함한 격언이나 경구)이다.

“시간은 직선이 아니다. 먼저 멍하게 흘려버리는 조각들을 모아보자. 그다음 그렇게 모은 시간들을 절대 상투적인 일에 쓰지 말고 다른 데 써보자. 시간은 레고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트윗이다. 이것과 아포리즘의 창시자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의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크게 다르지 않다.

어록의 유행은 ‘위인 없는 세상’을 보여준다. 전통적으로 군주·가부장·지식인 등이 가졌던 권위가 해체되는 시대적 흐름이라는 얘기다. 위인전을 사서 보는 대신 자신들이 ‘명언’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어록이라는 이름으로 묶어서 본다. 이런 점에서 능동적이고 선택적인 행위다. 이화여대 함인희(사회학) 교수는 이를 ‘지위 권위(positional authority)’와 ‘개인 권위(personal authority)’로 설명한다. “예전엔 전통이나 지위가 자연적으로 부여해주는 권위가 있었다. 이젠 탈(脫)권위사회가 되면서 그런 지위나 자격과 상관없이 그 사람의 발언이 굉장히 재미있다거나 지금 내 처지를 대변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내 마음에 강렬히 와 닿으면 권위를 인정해준다.”

두드러진 게 가수와 개그맨, 종교인 등이 현실에 대해 거침없이 발언하고 젊은 층의 ‘멘토’로 불리는 최근의 현상이다. 지난해 말 520만 관객을 끌어들인 ‘완득이’의 교사 동주(김윤석)가 완득이의 멘토가 됐던 이유도 스스로 권위를 무너뜨렸기 때문이다.

사회의 ‘경량화(輕量化)’ 추세도 더해졌다. 이념과 지식, 의미 부여를 중시 여기는 386세대가 퇴장하고, 소위 ‘검색세대’라 불리는 20대가 부상했다. 장은수 민음사 대표편집인은 “어록의 유행에서도 긴 호흡보단 속도감, 진지함보다 위트와 감성을 중요시하는 세대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고 분석했다. 대하서사가 아니라 지금 내 맘에 파고드는 ‘한 줄’을 소비하는 것이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쓴 IT 미래학자 니컬러스 카 식으로 표현하자면 ‘인터넷이 흐트러뜨린 뇌에서 나온 파편화된 글쓰기’의 영향인 것이다.

이러다 보니 기성 지식인들의 ‘뜬구름 잡는 얘기’는 젊은 세대와 점점 더 멀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 등이 베스트셀러가 된 건 편안하고 쉬운 구어체로 피부에 와 닿는 주제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기 때문이다. 그의 책은 ‘닥치고 ○○’식으로 패러디되면서 또 하나의 어록이 됐다. 지식사회도 소위 ‘담론의 예능화’라 할 만한 이런 신호를 눈치챈 듯하다. 철학자 강신주는 지난해에 철학을 자기계발서 스타일로 풀어쓴 '철학이 필요한 시간'을 내 호응을 얻었다. 출판 칼럼니스트 한미화씨는 “현실이 고단한 젊은이들은 더 이상 현실과 괴리된 담론을 수용하지 않는다. 이들은 스스로 어록을 선택하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자신의 멘토를 선택한다. 인문학자들도 젊은이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공감할 수 있는 형식으로 다가가야 거리를 좁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일 골프코칭 과정중 프리젠테이션을 끝으로 수업을 종료하였다. 골프지도자의 덕목,골프수행과 학습체계에 대한 이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모습이 아릅답고,나에게는 마음 흐믓하다.

 

레저와 스포츠중에서 사람들의 정신적,신체적 안정과 유지를 하면서 학습과 인성까지도 다듬어 주는 기능이 바로 골프교육이다.믈론 이 코칭과정은 커뮤나케이션 기능은 한층더 사회적 기능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들과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와 책상앞에 그들과의 인연을 생각하니 혜님스님의 말씀이 생각 난다.

'좋은 인연이란?

시작이 좋은 인연이 아닌

끝이 좋은 인연입니다.

시작은 나와 상관없이 시작되어도

인연을 어떻게 마무리하는가는

나 자신에게 달렸기 대문이다."

 

수료후에는 지속적으로 인연으로 그들은 당분간 케어해주고 아름다운 삶을 교류하면서

뒤를 따라오는 후배들의 교훈과 사례가 될 것으로 믿는다.

휴식하는 토요일보다  프리젠테이션으로 인연의 장을 연  토요일이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오늘은 골프코칭과정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평가하는 날입니다. 그중 58세의 CEO(이석희)한분은 암을 극복하면서 우리 과정에서 이론과 실습,코칭까지 열심하여 티칭프로에 합격하는 감동의 연출하였습니다. 건강회복과 함께 이제는 어린 새싹들에게 봉사하는 코치가 되겠다고 약속도 하였습니다.교육원장을 하면서 평가중 감동의 눈물을 흘려본 것도 처음이고 암환자를 지도한 것도 감동입니다.
골프는 분명히 감성스포츠이고 레저의 중심이되는 감동 스포츠입니다.이분이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시니어 프랜너 과정에 입과하여 동료들에게 또다시 감동을 준것으로 생각됩니다.
내년부터는 한산모시 기능을 3대째 전수 받을 시설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개인브랜드는 컨셉 설정, 해당분야 장악, 개인브랜드 확장의 순서를 거치면서 형성됩니다. 컨셉 설정은 자신이 가진 능력, 지식, 경력, 성격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개인브랜드의 필요성과 함께 자신의 장점을 도출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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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 [자기계발] - 1인창조기업 아이템 탐색과 나를 알기 위한 방법론

평생직장은 사라졌다! 
등록금을 일 년에 천만 원씩 내고 어렵게 4년을 공부한 후 해외 유학과 대학원 졸업 스펙을 쌓아도 취업 문을 뚫기가 쉽지 않습니다. 실제 20대 들은 ‘들어갈 직장이 없다’는 하소연을 합니다. 청년실업자 100만 명 시대의 자화상입니다.

2010년 청년실업률 10.0%로 전체 4.9%보다 2배 이상 높다

▲ 실업률 추이

그러나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30대에게도 애환은 있습니다. 배부른 소리 갔지만 많은 30대들은 '이 길이 나의 길이 아니다'라는 고민을 합니다. 적성에 맞지 않지만 결혼도 해야 하고 주변의 시선도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40대라고 고민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40대는 '직장 다닐 날이 며칠 안 남았다'라며 걱정을 합니다. 실제 삼성전자 임원의 평균 나이는 48세 전후라고 합니다. 임원이 되면 일반직원과는 달리 실적에 따라 언제든지 회사를 떠나야 하므로 계약직 사원과 같은 처지 인것입니다. 아이들 학비에 집안 생활비까지 미래가 걱정되는 것은 40대 또한 20대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기업의 생산성향상과 정보화로 인해 지금보다 고용사정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데 있습니다. 평생직장이 사라진 지금, 자신을 브랜드화 하지 않으면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자신을 브랜드화 하기 위해 회사를 떠날 필요는 없습니다. '기획하면 ○○○이지', '제품 개발은 ○○○에게 맡겨야 돼'와 같이 회사내에서 생산성이 높은 특정 업무에 최고가 된다면 그 자체로 브랜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억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그저 그런 사람이거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이 최악의 상황입니다. 

나를 아는 것이 우선! 
마인드, 실력, 열정, 외부환경, 네트워크 등 1인기업의 성공을 결정하는 요인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것들 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것이 바로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장점이라는 토지위에 성공이라는 열매가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하워드가드너의 '다중지능'
1인기업이 자신에게 맞는 능력을 도출하고 싶다면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의 목표를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장점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나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자신이 평상시에 흥미를 느끼는 것에서 학력, 자질, 가정환경, 인생관, 가치관, 욕구충족 우선순위, 기타 성격 및 특징 등에 대해 대답해보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직업, 특기, 취미, 보유 자격증과 기술능력, 업무경험, 사교능력,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능력, 사회활동, 선호하는 근무환경, 여행경험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의견을 구하는 것입니다. '조해리의 창'을 통해서 알아봤듯이 사람은 '내가 아는 나', '남이 아는 나',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나'의 모습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있게 됩니다.

1인기업으로 성공하려면 자신의 장점에 집중해서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전문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시간 관심과 열정, 땀과 노력, 그리고 습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관련 서적 몇권을 읽거나, 업계에서 몇 달 일해본 경험으로는 전문가가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에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주변사람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본 후 몸과 마음이 기뻐하고 즐거운 일을 한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입니다.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 
하버드대학교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의 다중지능 이론을 참고하여 자신이 어떤 방면에 장점과 소질이 있는지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능

능력

직업

인물

신체운동
지능

스포츠나 공연예술, 미술품이나 공예품에서 대, 소 근육기술을 사용하는 능력운동선수, 배우, 무용가, 외과의사, 기술자, 운동코치이사도라 던컨, 마사 그라함, 홍신자

자기성찰
지능

자신의 내적 감정, 꿈, 이상에 접근하고 이해하는 능력종교인, 작가, 심리학자, 예술가, 극작가버지니아 울프, 프로이드, 이상, 성철스님

인간친화
지능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잘 지내는 능력교사, 치료사, 간호사, 비서, 상담가, 코치, 정치가, 행정가, 판매원, 전도사간디, 마더 테레사, 헬렌켈러의 교사인 앤 설리번, 김구, 조만식

언어
지능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즐겁게하고, 설득하고, 고무시키고, 정보를 전달하기위해 언어를 사용하는 능력작가, 판매원, 교사, 변호사, 기자, 방송인, 상담자세익스피어, 엘리엇, 박목월, 천상병, 황순원

논리수학
지능

물체와 상징을 조절함에 의해서 패턴, 범주, 관계를 탐색하는 능력이며 통제되고 정돈된 방식으로 실험하는 능력회계사, 통계학자, 변호사, 철학자, 과학자, 무역업자아인슈타인, 다윈, 장영실, 우장춘박사(씨없는 수박)

음악
지능

음악곡을 즐기고, 수행하고, 작곡하는 능력오케스트라 연주자, 작곡가, 합창단, 지휘자, 가수, 무용수, 음악비평가모차르트, 황병기, 홍난파, 안익태

공간
지능

형태나 목적을 지각하고 정신적으로 조절하고, 시각적 혹은 공간적 전시품에서 긴장, 균형, 구성을 지각하고 창조하는 능력항해사, 디자이너, 건축가, 미술가, 건설가, 사진작가피카소, 로댕, 이중섭, 김홍도, 백남준

자연친화
지능

자연세계에 대한 민감성, 식물이나 동물을 이해하고 과학적 연구나 활동에 몰두하는 능력식물학자, 동물학자, 과학자, 조경사파브르

▲ 출처 : 다중지능 / 하워드가드너 지음

                                                                            

거대시장 시니어의 탄생 요약

 

part .1 시니어 생활인의 실상

 

1. 3만일의 대모험

선택할 수 있는 삶의 폭이 넓어짐. 인생의 이모작. 새로운 Needs에 대한 해답 제시  필요성.

시니어 중-후기 7500일: 새로운 일, 벤처, 호비지니스, 자원봉사, 학습 증가

망각하는 능력이 필요! 과거를 잊고 활동적으로 보냄 ->  "망각은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눈높이 하향 현상"-시니어가 많은 세상에선 높은 곳의 정보는 의미가 없다.

 

2. 시니어의 활력

돈.건강 < 인간관계

관심도-男: 맥주, TV, 발모제   女:기초화장품, 세제, 흰머리 염색약 등

브랜드호감도는 "신뢰감" 중요시

-양보다는 질을 중요시 하며 질 높고 좋은 시간을 설계

-과거를 디자인하라. 적은 투자로 브랜드를 재활성화

-간단하고 알기쉽게 단순화.

    +) 상품 설명서의 글씨는 크고 쉽게, 모를 때엔 전하로 간단히 '문의'할 수 있어야!

- 기능성 상품으로 건강지향

 

시니어는 선별된 정보를 원한다.

   +) '노인 이미지'가 나지 않고 '어른'이라는 호칭을 사용.  00을 기억하는 당신! 과 같이 돌려말하라!

건강/환경/유쾌/커뮤니케이션 지향!

+)시니어캐릭터를 만들자. 휴대전화고리나 가방에 달 수 있을 만큼!

+)제품의 다기능배제하고 단순 기능 충분히 활용!

 

3. 시니어의 의식 변화

1980~1990년 변화: 자기/여유/불로/상급/유희지향

1990~2000년 변화: 사회에 대한 비관도/사회 중시/ 글로벌/IT화/ 남녀평등, 여성자립

+) Tea Station: 전철역에 무료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정보 교환의 장이 되게 하자.

차를 내주는 사람 또한 은퇴한 시니어 자원봉사자 . 몸에 좋다면 반드시 구입해서 돌아갈 것!

+) Stamp Rally: 정해진 철도역이나 관광명소의 스탬프를 모으며 일정 코스 순회

 

4. 불안과 즐거움

세상 전체가 고령화 되어간다는 것은 개인 공포심을 줄이는데 도움

불안을 없애고 즐거움을 제공 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는 분명 대박을 친다

+)잔여일력: 7500일을 계획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매일 페이지 마다 시니어에게 유용한 정보가 가득!

각 지방 축제, 해외 이벤트, 미용법, 건강 기재.

+)휠체어 인구 증가: 서 있을 때의 디자인이 아니라 앉아 있을 때의 디자인이 중요. 치마 무늬가 밑단 보다 조금 더 위쪽에!

+) 추억 산업:  사진을 간략한 내용과 보내주면 앨범으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 틈틈히 찍은 사진을 내용과 보내주면 일 년마다 추억 앨범이 되어 돌아온다. 비디오도 가능!

 

part. 2 시니어 시장의 가능성

 

5. 앞으로의 시장

50~60대는 돈도 있고 시간도 있다!

여성은 친구나 이웃과! 남성은 부부 둘만! 시니어는 '동료나 이웃과의 교류'를 원한다

a. 부부의 이상적 생활 지원.- 부부가 함께 즐기는 엔터테이먼트 분야 개발

b. 남편의 고독 지원

c. 아내의 네트워크 지원

불안시장 a. 젊은 시절엔 보이지 않는 불안 제거-보험 상품, 기능성 식품. 요구르트 히트.

            b. 젊은 시절에도 보이는 불안 제거- 요양보험, 파이낸셜 플레닝, 화장품,->20대도 타깃이 될 수 있다.

             c. 남녀 각각이 가지는 불안 제거- 女: 메디컬 모스메틱/男: 골프, 역사지식 이용한 두뇌게임.

Enjoy- 국내여행   Care-보험

 

6. 뉴시니어와 정보를 통한 인연의 발견

커뮤니케이션을 즐김.

건강.사회(환경문제, 정치 ), 즐거움에 관심

미디어 생활인(94% 매일 신문)

+) 걷고싶은길 이란 잡지! -노인의 즐거움은 산책!

 

7. 시니어의 커뮤니케이션

남성의 친구 만들기가 관건!

간병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중요

+)시니어 극장// off-peak lunch// elper-같은 연배로 케어를 세분화 하여 제공. needs를 제일 잘 알고 있다.

 

8. 라디오는 친구, 잡지는 취미탐구

라디오에서 들을 정보는 커뮤니케이션의 소재! 네트워크를 넓힘.

신문의 홈페이지 활용 및 연동 필요.

 

9. 인터넷도 휴대전화도

휴대전화, 팩스, 이메일 이용해 부모 자녀 커뮤니케이션

 

10. 미디어도 유니버설 디자인

+)글자가 큰 메일 보드

NTT 도코모의 '라쿠라쿠'폰 -2002년부터 더 넓은 층 겨냥 위해 '사용하기 쉬운 휴대전화'로 재포지셔닝

 

11. 시니어의 돈과 생활

65~74세 자유로운 돈 연 3000만원, 하루 5시간. 명확한 꿈이 있는 사람 22%(고활성화층 66%)

지금의 생활을 즐기기 위해 소비한다 48%!!!

현재 사용 하는 곳-일상생활, 국내여행, 병원, 원예, 건강식품, 평생학습.

앞으로 사용 하고싶은 곳- 국내외 여행. 학습. 주택개조 및 내부 인테리어

여행

+)카메라나 VTR의 주된 사용처는 시니어 여행에 사용 될 것!

+) 여행을 위한 옷, 미용 산업. 미술관 오페라 감상. 디카 및 비디오.

+)빈집 지킴이. 비용을 위한 파이넨션 플래닝

상품 및 서비스 구입-1위 전문점. '근접성', '친절'이 중요

+)칠순 편의점: 시니어용 물품 판매

 

12. 시니어의 범세계적 변화

Quality of life-그 나라만의 굿 라이프가 QOL결정.

Citizenship-사회의 한 시민으로서의 고령자관. 사회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고령자. 주변인이 아닌 '주역'

 

part. 3 행복 찾기 여행

 

13. 새로운 중년의 등장

좋아하는 멘트- 젊어보인다.  센스가 있다. 자연스럽다. 개성이 있다

"고령자는 어디까지나 자신보다 먼 곳에 있다."

사회 주역으로서 시니어 생활 즐김/ 케어가 필요한 사람도 참가/ 세대 간 교류활성화

+)전담업체- 잃어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관리 . 저장된 데이터로 시간에 맞춰 화장품을 바꿔주는 등의 관리.

 

14. 대 시니어 시대 도래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꿈과 용기와 최소한의 돈이다" - 찰리채플린.

고령자의 85%는 건강하며 자립 가능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15%.

 

15. 이탈리아 디자인 혁명

고령 일수록 지적으로 창의력은 쇠퇴하지 않음.

미래는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오는 것이 아니다. 만들어가는 것이다.

아무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고령 사회에 대한 교과서는 없다.

밝은 사회를 우리들이 함께 만들어가자

미래는 우리 손안에 있다.(The future is in our hands!) -마르코 수자니

 

16. 몬트리올 고령자국제회의

국제고령자단체연맹(IFA)-더욱더 살기 좋은 고령 사회를 만듦.

 

17. UD가 시대의 키워드로

UD의 핵심은 '인간'이며 다수의 집단은 '시니어'.

그 시니어들의 오늘날의 needs가 내일의 상품과 사회를 만듦.

 

18. 유니버설 디자인과 시니어 시장

장애인의 57%가 65세 이상.

19. 시니어 비지니스와 중년 문화의양성

시니어 비지니스의 키워드 "행복산업"

시니어가 행복해지는 사회가 되면 모두 행복하게 될 것이다.

풍요롭고 성숙한 사회- 개인이 목표를 정해 자신의 인생을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사회.

비지니스 모델- 어떻게 하면 고령 사회를 풍요롭게 하고 활력을 불어넣어 고령자를 매력적으로, 그리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part. 4 인구 40% 거대 소비 시장

 

20. 거대한 '시니어 시장'의 탄생

<10가지 분야의 미래 시니어 시장>

의생활- 체형의 결점을 보이지 않게 하는 패션

식생활- 기능성 식품, 특정 보건용 식품. 식도락 여행.

주거생활-베리어 프리(barrier-free)화 주택개조.

놀이/여행-콘서트 관람 겸 온천 여행(비수기의 '재고' 해소 가능)

학습-캠퍼스 재체험.  배움, 가르침.

이동 시장-하이드리브카, 자전거.

정보생활-인터넷, 휴대전화. 중증환자의 방 전체를 가상 이동.

건강관련-오감의 활성화.

복지/자원봉사-연결시켜주는 사업.

안심/위로- 애완동물, 손자, 연애.

 

오늘은 제가 현대음악시간에 배운것이 광고에서도 쓰인다는 것을

알고 조사 해 보았습니다.

 

먼저 서브리미널(subliminal)효과란?

인간이 쉽게 인지할 수 없는 음향 또는 이미지를 삽입해 잠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기법.

 

이러한 잠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몇몇 국가들은

금지령을 내릴만큼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그럼 서브리미널 광고의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여자에게 권력이 없던 시절에

담배회사가 어떻게하면 남성만 피우는 담배를

여성도 피울수 있게 할수있냐고 의문을 제기했을때

담배를 남자의성기처럼 보이게 하자고 광고를 했고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남성처럼 강해진다 등의 메세지를

담고있는 광고라고 합니다.

 

 

자세히 우측 하단에 얼음을 확대해보면

여성의 얼굴과 남성의 성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거의 보이지도 않는 것이

잠재의식에 영향을 끼쳐

구매를 충동시킨다는 것이 서브리미널 효과의 예입니다

 

 

이 광고에 양상추에 1달러 지폐가 끼어있습니다.

이 광고는 햄버거가 99센트라는 광고인데

저렇게 하여 잠재의식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스키틀즈의 광고로

스킬트즈중 하나인 S와 EXplosion이 만나서

어떤 단어를 연상되게 만드는데요

이것으 서브리미널 효과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렇게 서브리미널효과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 광고들이 정말 금지될만큼의 힘이 있는 걸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TV방송중 서프라이즈에서도

언급된적이 있을만큼

대단한 것이였다고 합니다


출처 : Design journal
글쓴이 : 지수환 원글보기
메모 :

 

 

자료명 : 서브리미널(subliminal)-집중력을 높이는 음악

 

.......................................................................

[듣는 방법]

우선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들어주십시오.

1. 업무 중 또는 공부하는 가운데 배경음악으로 들어주십시오.

2. 바람소리, 물결 소리가 희미하게 들릴정도로 작은 음악으로 들어주십시오.

3. 40분에서 50분 정도 들으면 머리가 맑아지며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들것입니다.

4. 하루 종일 듣는 것보다도 하루에 40분에서 2시간 정도 듣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5. 2주간은 계속해서 들어주십시오. 효과가 느껴질 것입니다.

6. 이 음악은 어린이, 임산부, 환자분 등 모든 분들이 들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7. 이 음악은 의식하지 않고 편안한 상태에서 듣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주의사항

1. 술을 마시면 서브리미널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에 마시는 양과 횟수를 줄여주십시오

2. 공복 시에는 청취를 피해 주십시오.

공복에는 에너지원이 줄어들어 의식이 움직임이 둔해지기 때문입니다.

3. 음향 설비로는 가능한 한 컴포넌트 스테레오의 스피커를 사용하든지,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들어 주십시오. 소형 카세트나 작은 스피커로는 효과를 얻기 어렵습니다.(서브리미널 프로그래밍은 청각으로 듣기 어려운 작은 음량으로 삽입되어 있으므로 출력 재생이 쉬운 음향설비가 적합합니다.)

※ 절대로 mp3로 변경하여 들으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자료 설명]

Subliminal Effect (서브리미널 효과)란?

잠재의식에 인상을 넣어 입력하는 방법을 서브리미널(subliminal)이라고 하고, 그 효과를 서브리미널 효과(Subliminal Effect)라고 한다.

서브리미널 프로그래밍(Subliminal Programming)은, 기존의 명상 음악과는 작용이 전혀 다르다. 이것은 음악 가운데 삽입된 ‘서브리미널 메시지’가 인간의 잠재 의식에 작용하여 그 사람이 바라고 있는 상태로 뇌가 끊임없이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서브리미널 효과는 ‘인간의 무한한 잠재의식을 이용하여 인간의 행동이나 사고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서브리미널 이펙트(Subliminal Effect)” 를 이용한 과학적인 기능성 음반이다. 전세계적으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서브리미널 이펙트(Subliminal Effect)”를 이용하여 제작한 건강음악 시리즈는 이미 일본에서 실시한 임상실험에서 실험자 80%이상이 1시간 내에 효과를 보았다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음악 속에 서브리미널 메시지를 50분간 3천 6백만 회, 일상에서 듣기엔 어려운 음량, 주파수, 속도로 삽입하여 제작이 되었다. 음악 안에 삽입된 귀에 들리지 않는 “서브리미널” 메시지가 잠재 의식을 무한으로 활성화하고, 자기자신이 바라고 있는 긍정적인 상태로, 짧은 시간 동안에 스스로 만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음악을 반복하여 들음으로써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언제나 최적의 상태로 자기 자신을 만들고 유지하여 간다.

<집중력을 높이는 음악>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아무리 오랜 시간을 앉아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업무의 처리 능력에 있어 만족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렇게 같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더 높은 집중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음반으로, 집중력이 필요한 모든 이들을 위해 제작되었다.

음악 내용 / 조용하고 편안한 연주음악과 함께 자연 속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파도 소리, 시냇물 흐르는 소리가 담겨있다.

대상..

1. 집중력이 부족한 학생 및 수험생
2. 각종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
3.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는 주부, 직장인

효과..

1.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2. 단시간 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3. 공부나 일을 할 때에 오래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력을 높여줍니다.
4. 차분하게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 건망증을 줄여줍니다.

 

 

출처 : 너 나 우 리
글쓴이 : 너나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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